여호와의 눈은 온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저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하 16:9
사랑하는 주님 !
밤 열두시도 안됐는데 잠이 깨엇습니다 이리뒤척 저리뒤척 해도 잠이 오지않아 자리에서 일어나 나왔습니다 우유 한잔을 따근하게 데워먹고 오늘의 기도문을 쓰나이다.
오늘은 현대 싸우나에서 일하시는 아줌마가 효소를 가지러 오는날입니다 손대접하기를 열심히 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성의껏 대접 할수 있게 하옵소서
싸우나 아줌마가 도루묵을 한상자 가지고 왔다 고마울뿐이다 나를 ㅡ믿고 효소를 사러온것만도 고마운 일인데--- 하나님 감사하니이다
저녁에는 도루묵 찌개를 푸짐하게 끓여 맛있는 식사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