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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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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09-29 오전 2:30:55) http://blog.somang.net/lldauni707/8473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ㅡ착한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6

사랑하는 주님 !

오늘도 이른 새벽에 잠이 깨었습니다 가슴 통증이 있는것이 아무래도 다시 심장에 스텐트를 심어야 할것 같습니다. 주님 주님 주님이시여 저의 모든 죄는 주님의 등뒤로 던지시고 저를 구원하신 주님! 그럼에도 저는 즐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은 고사하고 주님께 폐만 끼치며 살아온 주제에 이 새벽에도 주님께 간구만 하나이다 저를 살려 주시옵소서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피할 바위이신 주님이시여  주께서 나와 함게 하심이라 믿고 있나이다 주님 저는 왜 이리도 삶에 집착하는지요

나의 생명이신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당장 서울 병원으로 달려가고 싶은데 주님 지혜를 주시옵소서 어찌해야 하는지
*** 새벽에 서울 성모병원으로 직행 해서 주치의 김태훈 선생은 못만나고 다른 의사 만나 내일 스텐트 하기로 예약하고 도농동 이재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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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09-28 오전 1:46:54) http://blog.somang.net/lldauni707/8472

여호와의 눈은 온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저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하 16:9

 사랑하는 주님 !

밤 열두시도 안됐는데 잠이 깨엇습니다  이리뒤척 저리뒤척 해도 잠이 오지않아  자리에서 일어나 나왔습니다  우유 한잔을 따근하게 데워먹고 오늘의 기도문을 쓰나이다.

오늘은 현대 싸우나에서 일하시는 아줌마가 효소를 가지러 오는날입니다 손대접하기를 열심히 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성의껏 대접 할수 있게 하옵소서

싸우나 아줌마가 도루묵을 한상자 가지고 왔다 고마울뿐이다  나를 ㅡ믿고 효소를 사러온것만도 고마운 일인데--- 하나님 감사하니이다

 저녁에는 도루묵 찌개를 푸짐하게 끓여 맛있는 식사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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