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마 6:3~4
사랑하는 주님 !
잘자고 일어낫나이다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주님 스텐트도 잘 시술 되었고 걱정하던 위도 역류성 식도염 이라고 해서 약을 타왔으니 두가지 걱정은 다 해소 되었나이다. 이제 어께만 치료 받으면 아무 염려 없을 듯 합니다
주님 감사하나이다 주님 사랑하는일만 남았나이다 어제는 김순애 권사님과 양희복 권사님이 걱정하시는 전화도 해주셨습니다 이웃의 따듯한 사랑 깊이 간직하게 하옵소서 어께가 점점 더 아파 져서 힘듭니다 저녁 무렵에는 심장이 조여오듯이 아파서 <이소켓스프레이 >를 두번이나 혀밑에 뿌렸습니다 겁이 나서요 그리고 혈압을 쟀더니 100 정도 가 나왔습니다 갑자기 떨어지는 혈압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시편23편을 외우고 또 위웠습니다 <주께서 나와 함게 하심이라 >
무엇이 무엇이 두려울까요 죽음이 그렇습니다 저 밝은 천국이 있는데 --주님 사랑하는 주님 저에게 굳센 믿음을 굳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오늘 로서 16 번째 성경쓰기를 마쳤나이다 이번에는 병원다니느라 날자가 ㄴ많이 걸렸습니다 다시 써여 할지 망서리고 잇습니다 주님 말씀하옵소서 제가 듣겟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