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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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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0-04 오전 6:13:00) http://blog.somang.net/lldauni707/8477

오직 위로 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약 3:17

사랑하는 주님!

걱정했던 밤이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여전히 눈을 뜨게 하시고 걸어나올수 있게 하시오니 감사로 하루를 시작 하나이다
다행이 그이가 통영 여행을 취소 하겠다고 해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전처럼 빨리 회복 되지도 않는데 4박 5일의 여행을 감당 하기 가 무척이나 걱정이 되던 차였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이 마음까지 주장하사 좋은 길로 인도 하시오니 감사하나이다  감사하나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히스기야의 기도문이 저의 것이 되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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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0-03 오전 6:05:02) http://blog.somang.net/lldauni707/8476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마 6:3~4

사랑하는 주님 !

잘자고 일어낫나이다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주님 스텐트도 잘 시술 되었고 걱정하던 위도 역류성 식도염 이라고 해서 약을 타왔으니 두가지 걱정은 다 해소 되었나이다. 이제 어께만 치료 받으면 아무 염려 없을 듯 합니다

주님 감사하나이다 주님 사랑하는일만 남았나이다 어제는 김순애 권사님과 양희복 권사님이 걱정하시는 전화도 해주셨습니다 이웃의 따듯한 사랑 깊이 간직하게 하옵소서 어께가 점점  더 아파 져서 힘듭니다  저녁 무렵에는 심장이 조여오듯이 아파서 <이소켓스프레이 >를 두번이나 혀밑에 뿌렸습니다 겁이 나서요 그리고 혈압을 쟀더니 100 정도 가 나왔습니다 갑자기 떨어지는 혈압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시편23편을 외우고 또 위웠습니다 <주께서 나와 함게 하심이라 >
무엇이 무엇이 두려울까요 죽음이 그렇습니다 저 밝은 천국이 있는데 --주님 사랑하는 주님 저에게 굳센 믿음을 굳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오늘 로서 16 번째 성경쓰기를 마쳤나이다  이번에는 병원다니느라 날자가 ㄴ많이 걸렸습니다 다시 써여 할지 망서리고 잇습니다 주님  말씀하옵소서 제가 듣겟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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