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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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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16-10-25 오전 8:46:43)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04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 16:32

사랑하는 주님 !

주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주님을 사랑하는 자 라고 말씀하셨나이다

주님 을 사랑한다고 매일 말하면서 주님의 계명을 버리는것은 주님을 사랑하지ㅡ 않는 것임을 알면서 자주 노합니다 자주 성을 냅니다 주님

주님 주의 거룩한 종 신계문 목사님의 설교를 연속해서 듣고 있나이다 세상 모든 기독교인들이 들었으면 합니다 잘못된 주의 종들이 너무 많아서 요 

저역시 잘못 안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성경의 주님을 바로 알고 믿고 싶나이다 주님 정말 말세 인것 같은데 준비해야 될것 같나이다 말세의 조짐들이 여기저기 서 나타나고 있는데도  더 잘먹고 더 잘살아 보겠다고 아우성들입니다

주님 이제라도 듣게 하셔서 감사하나니이다 그이가 너무 싫어해서 조용하게 듣고 있나이다 그이마음이 언제나 풀리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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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16-10-24 오전 6:38:51)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0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ㅡ하지 말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삼상2:3

사랑하는 주님 !

어제는 방집사랑 다투었습니다 드라마를 보던중 그이가 바보같은 (?) 질문을 해서 내가 퉁명 스레 대꾸한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저는 부억에서 일하고 있고 드라마를 본격적으로 보던 그이가 오히려 나한테 묻는것이 짜증이 난것이었습니다

이런 사례들은 우리 젊은날 수도 없이 내가 당해온 것 들이었는데 나도 모르는사이 그이를  닮아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님 이런 경우 제가 잘못 한것일텐데 왜 잘못했다는 생각이 안들까요

 오늘 새벽에도 그이가 냉정해 있었습니다 나역시 화를  풀어줄 마음이 없으니 그동안 읽은 성경이 저를 변화 시킨것 같지ㅡ 않아서  도루아미타불이면 어찌할까요

어떤 계기든 풀어낼 기회를  주시옵소서

 심히 교만한 말과 오만한 말을 했나이다 겸손은 먼저 사과 하는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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