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시 4:8
사랑하는 주님!
믿음이 동사라는 말씀을 듣고 다시한번 저를 돌아다 봅니다.
기도 하고 말씀 읽고 저의 자아를 죽이는데만 많은 시간을 쓰면서 진작 주님이 원하시는 이웃 사랑하는 일에 거의 무관심 했던 저를 발견합니다
주님 하루하루 매시간 마다 주님의 보혈을 수혈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야만 제가 주님안에 거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안에 거하여야 만 계명을 지킬수 있고 그래야 주님의 사랑을 이룰수 있기때문입니다
생명의 시작이 사랑에서 비롯 되었고 사랑만이 모든것을 해결 할수 있음을 --
오 주님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닮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