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 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 ---대하 19:7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불의함도 편벽됨도 없으신데 왜 이런말을 썼을까 하고 생각해서 하나님 말씀을 경홀히 여긴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내일은 다운회모임이 있습니다
배행자,양희복,이주영,김순애 김명순 이희자 이렇게 여섯명의 권사들과 그들의 남편되는 전석홍, 이내혁, 조응구,유박사, 방철균 등이 있습니다. 주로 유박사님은 빠지고 네분들이 모이고 우리회원들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거의 출석을 합니다
주님 우리모임을 축복하셔서 오랜 세월동안 깨지지 않고 서로에 대한 ㅁ불만은 조금씩 있지만 다른 세상의 모임처럼 이해관계로 이합집산하는 모임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종교생활만 해온것 같습니다.
한번도 이웃을 사랑하지도 않았고 서로의 짐을 나눠 지기는 커녕 먼발치에서 은근히 험담만을 해왔습니다 거듭나지도 못했으면서 천국갈거라고 장담만 해 왔습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나 도 감사해서 주님을 사랑하게 하사 주님의 계명을 지키므로 주님을 사랑하는 증거를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함을 배우게 하소서
저는 사랑할 자격밖에 없음을 다시한번 뼈속에 사무치게 하시고 행동하게 하소서 성령충만은 모든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멘
1.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 --4:10
2.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연기쁨으로 그ㅡ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5~6
3.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 하리이다 ----시 145:10
4. 너는 에 이웃을 압제 하지말며 늑탈하지 말며 품군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말며 ----레1 9"13
5.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니 여섯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안헤 하시며---욥 5: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