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망교회 카페 블로그 메일 SMS 문자보내기
방명록 검색
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카테고리
전체보기 (339)
낙서 (339)
0
6
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1-16 오전 6:28:33)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24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것이라 ----전 5:2

사랑하는 주님!
오늘 양재동 디오디아라는 부폐식당에서 다운회 모임이 있습니다.

저의 차례입니다. 부디 오늘 주신 말씀처럼 함부로 입을 열지 않게 저를 지켜 보호하여 주시오소서 . 들기름 짠것 김명순 권사님께 선물로 드리고 싶은데 정히나 돈을 받으라 하시면  원가만 받게 하소서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은근히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거듭나게 하옵소서

내눈에 들보 보이게 하오소서

주여 가고오늘길도 주님 보살펴 주시옵소서 운전하는손길 주의 하게 하시옵소서

이 포스트를...
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1-15 오전 6:52:24)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23

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 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 ---대하 19:7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불의함도 편벽됨도 없으신데 왜 이런말을 썼을까  하고 생각해서 하나님 말씀을 경홀히 여긴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내일은 다운회모임이 있습니다

배행자,양희복,이주영,김순애 김명순 이희자 이렇게 여섯명의 권사들과 그들의 남편되는 전석홍, 이내혁, 조응구,유박사, 방철균 등이 있습니다. 주로 유박사님은 빠지고 네분들이 모이고 우리회원들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거의 출석을 합니다

주님 우리모임을 축복하셔서 오랜 세월동안 깨지지 않고 서로에 대한 ㅁ불만은 조금씩 있지만 다른 세상의 모임처럼 이해관계로 이합집산하는 모임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종교생활만 해온것 같습니다.
한번도 이웃을 사랑하지도 않았고 서로의 짐을 나눠 지기는 커녕 먼발치에서 은근히 험담만을 해왔습니다 거듭나지도 못했으면서 천국갈거라고 장담만 해 왔습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나 도 감사해서 주님을 사랑하게 하사 주님의 계명을 지키므로 주님을 사랑하는 증거를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함을 배우게 하소서

저는 사랑할 자격밖에 없음을 다시한번 뼈속에 사무치게 하시고 행동하게 하소서 성령충만은 모든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멘

1.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일 --4:10

2.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연기쁨으로 그ㅡ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5~6

3.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 하리이다 ----시 145:10

4. 너는 에 이웃을 압제 하지말며 늑탈하지 말며 품군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말며 ----레1 9"13

5.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니 여섯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안헤 하시며---욥 5:18~19

 

이 포스트를...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56  57  58  59  6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최근방문자
즐겨찾기
즐겨찾기가 없습니다.
최근댓글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