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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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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1-04 오전 6:44:32)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12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엿고 내가 너를 지명 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사 43:1

 사랑하는 주님!

어제 일기가 싹 날아가 버려서 안타까운데 저장을 또 누르지 않은 실수를 했나봅니다.

주님

어제는 성모병원에가서 지난번에 약을 타오지 않아서 80일분의 약을 타왔습니다.

그리고 구리에서 설렁탕을  먹고 왔습니다

주님 오늘도 손목사님의 설교를 계속 들었습니다. 주님께 기도 드린다는게 주님의 종이 되는것만도 넘  영광스러운데 우리는 흔히 주님을 종  부리듯 기도 한다는 설교가 마음을 찔렀습니다 이것 해주시고 저것 해주시고 모두 나만을 위한 기도 하는것 이라는것이었습니다

 주님 주님의 마음은 헤아리지도 않고 주님이 정작  원하시느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 

기도 많이 하는것에 위로를 받고 남에게는 자랑이 되고

주님

원암리 집에 두구루의 은행나무에서 제법 은행이 많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아침 마다 열두개정도를 전자레인지에 구워 먹고 있나이다 혈액을 깨끗케 한다 해서 입니다 주님 생명에 이렇게 애착이 많으면서 정작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께는 무관심 했던 저에게 이제라도 깨 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여전히 기적을 베풀어 주실것을 믿고 감사의 하루를 시작 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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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1-02 오전 5:36:08)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11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 1:17

사랑하는 주님!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행위대로 심판 하시는 아버지

두렵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오늘은 도농동에 갑니다 이재네가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가기때문에  자두를 봐주기 위해서 입니다. 소연이가 늦게까지 시집을 못가 걱정중에 있을때 주님께서 병용 이를  보내주셔서 감사 했는데 여전히 그들이 잘 살아주어서 고마워서 그들이 맏길 곳 없는 강아지 자두를  봐 주러 갑니다.

주님 이제 그들의 영혼을 구해야 겠사옵니다 저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그들의 영혼을 구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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