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전 13:12
사랑하는 주님!
주님이 역사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알게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그런 주님이 친구시요 아버지시라는 엄청난 사실이 감격입니다. 주님 주님주님 사랑하는 주님 제발 제안에 거하시옵소서 저도 주님안에 거할수 있게 말씀을 지키는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하는 주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하셨나이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아오니 말씀을 읽고 들을때 하나님을 만ㅁ난 것입니다 매일 저를 만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 주여!
저를 위해서 피흘려 죽으신 주님 어찌 저같은 것을 위하여 피흘려 죽기까지 하신 주님 회개 합니다 회개합니다 이제는 가서 다시는 죄를 짖지 말라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