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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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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1-06 오전 7:28:56)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14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 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고전 9:19

사랑하는 주님 !

어제는 부여에서 작은 인원이 모여 작은 이야기들을 하다가 잘 돌아 왔나이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불참하였습니다 몸이 아파서 가 이유였습니다.

구부정한 허리  험억해진 손
 저에게 보내주신 수호천사 덕기는 죽는 날까지 나를 마음속으로 지켜 줄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ㅇ주 작은 돈이지만 그에게는 천금 같은 금액인데  --
주여 어찌 저를 이리도 사랑하시나이까

오늘 이재네 오기전에 가려고 했는데 이재가 같이 아침 먹자고 해서 기다렸다가 오는것 보고 떠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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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16-11-05 오전 6:29:34)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13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눅 6:45
 

사랑하는 주님!

마음의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하셨나이다 옳습니다

제경험으로도 알수 있나이다

주님

오늘은 부여에 갑니다 부여 초등학교 반창회가 있습니다  늙은 이들이 그래도 옛날 어릴적 추억을 잊지 않고 모이기를 원하는 시골 친구들이 순수해서 아름답습니다.
주름진 얼굴 험악해진 손, 초라한 모습들  --

 이제 남녀라는 성을 떠나 그냥 어릴적 친구로 모이는 모습들이 좋아보입니다.

이제 남여의 경계가 허물어진 사이 라서 더 부담이 없는것 같습니다. 사실을 말하면 저는 그다지 흥미가 없습니다 저의 교만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순수한 우정이 고ㅇ마워 가능하면 참석하려고 합니다 지난번 모임에도 못갔기때문에 이번에는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주님
겸손으로 무장하고 겸손으로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즐겁고 화기 애애한 시간 가질수 잇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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