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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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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1-08 오전 6:52:50)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16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 16:33

사랑하는 주님!

고난이나 고통을 당할때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같이 아파하신다는 위로의 말씀을 오늘 새벽 설교를 통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육체의 고통을 인간으로서는 어떤 기술로도 해결할수 없다는 것을 . 그래서 왼쪽 팔이 아픈것 까지 감사하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님 주님이 계셔서 그리고 주님을 알게 하셔서 그리고 믿게 하셔서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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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1-07 오전 6:02:22)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15

나의ㅡ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둉치 아니하리로다 ----시 62:1~2

사랑하는 주님 !

오직 저의 반석이시요 구원이시며 산성되시는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려도 드려도 모자랍니다 주여!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셔서 듣게 하시고 읽게도 하시니 감사합니다

처음 이 생명의 말씀을 쓰신 이가 하나님이셨지요
그러니 오늘날까지 생명력을 가지고 전해 왔습니다.우리는쉽게 성경을 접하지만 오래전에는 말씀을 읽을수 있지도 ㅜ못했으니 주님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시대에 살고 있는지요

그럼에도 우리는 잘모르고 삽니다

하나님 께 무엇을 요구 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 계신것만으로도 축복이라는것을 오늘 아침 다시 깨닫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배추네개를 뽑아 김치를 담그고 무우도  뽑아서 조금은 동김치를 담고 조금은 총각김치처럼  담갔습니다  무우농사가 잘안돼서 김장 무우는 사야 할것 같습니다.
내일모레 윤선생 내외 가 온다해서 김치를 담갔는데 요 주님 성의껏 대접할수 있도록  저으 마음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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