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 34:18
사랑하는 주님!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제게 얼마나 사랑이 부족한지를 --사랑이란 주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고 하셨고 사랑을 하지 않는자는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매시간 매 순간 마다 주님의 살과 피를 먹어야 하는것을 . 그래야 사랑할수 있어 불법을 행하는자가 아니라는 --- 오 주님 알기만 하면 무엇하나이까
주님의 말/슴이 피가되고 살이되어야 하오니 매순간 마다 말씀을 먹게 하시옵소서
오늘은 주일입니다 형식적으로라도 안식일을 지키는 연습을 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인흥교회 목사님이 자신도 서울가까이 살고 있으면 촛불들고 광화문 네거리로 나가고 싶다고 하는 말을 듣고 조금 화가나고 슬프고 했습니다
지금은 돌을 던질 때가 아니고 기도할때 인것 같은데 회개하며 기도 해야 할때 인데-- 목자가 저러니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제 생각이 틀린 것이면 바로 회개 하고 고쳐야 겠는데 저는 그런 생각이 안듭니다
사랑하는 주님
박대통령이 하야 하면 이나라는 그야말로 혼란의 극치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좌파가 득세하면 이나라 골이 어찌 되겠나이까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