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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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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1-10 오전 2:35:51)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18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 49:15 

 사랑하는 주님 !

어제저녁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새벽 12시 도 전에 잠에 서 깨었나이다

이제와 생각하니 제가 성경을 쓰면서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도 했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셨음을 깨닫나이다 . 저를 변화시켜 주십사고 말씀으로 저의 관절과 골수를 쪼개시고 생각과 마음도 쪼개시어 생활 속에 주님을 모시게 해달라고  --
아주조금 제가 변화 되고있음을  보았나이다 감사 감사 하나이다.

주님 오늘 일정도 내일 일정도 부족하지 않도록 저의 마음을 굳게 지켜 주시옵소서

오늘은 강룽으로 가서 한밤 자고 올 예정으로 있사옵니다

주여 부디 저를 사탄의 속삭임에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어 저를 지키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나이다.

주님 오죽헌과 선교장을 둘러보고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회를 떠가지고 더불루힐이라는 리조트에서 저녁을 해먹고 하룻밤 지냈습니다 주님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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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1-09 오전 6:52:43)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17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

맡은 자들에게 구할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4:1~2

 사랑하는 주님!

오늘 새벽에는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이란 설교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은 윤선생 내외가 옵니다 성의껏 성심껏 대접하는데 소홀함이 없게 세심하게 정성을 다하고자 하오니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저는 오직 남을 사랑할 자격만이 주어졌음을 잠시도 잊지 않게 하시옵소서 

아멘

윤선생 내외가 와서 한화콘도앞으로 마중나가 내외분을 차에 싣고 영랑호로 갔다

윤선생이 다리를 절어서 많이 걷는 코스는 어려울듯 해서 영랑호를 돌고 영금정으로 가 동해바다의 파도를 우리도 마음껏 ㄹ즐겼다

주님 바다를 조성하신 주님  파도를 만드신 주님 부디 이나라를 굽어 살펴 주옵소서 혼자 파도를  보며 기도 했다.

 저녁시간이 남아 청간정을 들려 시간을 보내고 한양집으로 가서 저넉을  먹었다

마음 한구석에서 저들이 밥값을 내기를 은근히 기대 하게 사탄이 나를 꼬드겼다

주님 저를 지키소서 바로 기도하고 사탄을 물리 치다.

ㅈ집으로 돌아와 바로 잠자리에 들다

홈쇼핑에 신청한 견과류 100 봉이 도착했다

콩류와 견과류 까지 별로 인 나에게 좋은 음식이 되리라

마침 윤선생 부인이 땅콩,호두, 부루벨리  한봉지씩 사와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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