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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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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16-06-22 오전 7:05:19) http://blog.somang.net/lldauni707/8299
출처카페 > Elim원문http://cafe.somang.net/Elim/180134

여호와는 나의 목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 1~2 -

 

사랑하는 주님!

새벽 3시 잠에서 깨었습니다.
어떤 문화 심리학자는 성공한 인생은 잘웃고 푹 잠을 잘자는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여호와여! 나의 목자 되신 여호와여 !

저에게도 단잠을 허락 하오소서  
하오나 주님과 은밀하게 교제를 나눌수 있는 시간을 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사위는 고요하고 새소리도 들리지 않는 미명에 조용하게 컴앞에 앉아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옵시니  감사하나이다.

쉴만한 물가으로 저를 인도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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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댓글[0]
낙서 (2016-06-22 오전 4:36:32) http://blog.somang.net/lldauni707/8298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 하시는도다
      -시23 ; 1~2 -

새벽 4시에 일어났습니다 
사랑하는주님! 
나의 목자 되신 여호와여 감사하나이다
하루하루가 매일매일이 기적으로 채워주시는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주님!
 글 쓰는거야 제가 할일 이지만 책을 내는것은
오로지 주님께서 허락하셔야 하오니 제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카톡에서나 불로그에서의 반응을 볼때 책을 낸다는 것은
포기 하라는 신호처럼 들립니다  
효소를 만들때도 주님께 허락을 구하지 않고 했으나 이제 포기
하려는것은 주님께 아뢰고자 하옵니다 그저 주님께 하소연이나
하며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우리가 산을 오를수 있는 것만으로도 아무다른 요구를 못해야 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같이 하옵소서 동행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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