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망교회 카페 블로그 메일 SMS 문자보내기
방명록 검색
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카테고리
전체보기 (339)
낙서 (339)
0
6
사랑하는 주님 댓글[0]
낙서 (2016-06-26 오전 9:42:14) http://blog.somang.net/lldauni707/8305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딤전6:17-

사랑하는 주님!

어제는 왕복 9km를 걸어 설악산 귀면암에 다녀 왔습니다.
어제도 여전히 저에게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산하여 정보관에서
세권의 책을 반납하고 또 세권의 책을 빌려 왔나이다.

한강 지음

 바람이 분다, 가라

여수의 사랑

그대의 찬손  등 세권을 다시 빌려 왔습니다. 창구의 아가씨가 너무나
친절해서 몇번이나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어제 새벽에는 오직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러자고 스스로 다짐 하였는데 밖으로 나오자 마자 옆집 교수에게 욕을
퍼부어 대는 저를 보시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나이까.

쪼잔한 인간 ,쪼잔한 놈! 자기 덜 말대로 정승까지 지낸 양반이  불루베리를
도적맞았다고 경찰에 신고를 않나  cctv 를 설치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지 않나.

꼭두새벽에 마누라는 자고 있는데 불루베리를 열심히 따는 모습이 정말 한심해 보였습니다. 지난해는 떼까치 비슷한 새들이 떼로 몰려와서 불루베리를 훓고 지나갔었고 그리고 아주조금 이웃이 따먹기도 했겠지요.

 그래도 주님!
제가 그사람을 비난할자격이 없는걸 알면서도 속으로 마구마구 욕을 했나이다.

주님 사랑하는 주님!

제발 저를 제어 시켜주시옵고  믿음 위에 믿음을 더하소서
제발 저에게 사랑만 남게 하옵소서




 

이 포스트를...
오늘의말씀 댓글[0]
낙서 (2016-06-25 오전 5:31:05) http://blog.somang.net/lldauni707/8304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되라
      -골3:15-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골3:17-

 말에나 일에나 다 주예수의 이름으로 하라고 하신 주님! 
그동안 단한번도 그렇게 해본적이 없나이다.
용서 하옵소서 이미 용서하셨기에 오늘날 까지 제가 살아 있는것을 아옵나이다
감사할수 밖에 없나이다 감사하나이다.  감사하나이다
오늘 부터라도 생각나게 하셔서 주님의 이름으로 할수 있도록 저를 지키시옵소서

제발 사랑하는 주님!

저를 지켜주옵소서 주님 제게 노트북 주신것 다시 감사드립니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갈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모든게 감사입니다 양권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글 쓰라고 재촉하심으로 노트북을 사게 되고 이것이 있어 성경을 쓰다 보니
말씀을 읽게 되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잠시나마 그분을 오해했던것 까지
다 용서 하옵소서 비록 오해가 아니라 하더라도 저는 그분을 서운해 할자격이 없습니다. 없습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할 자격만이 제게 있을뿐 입니다.

사랑할 자격만이 제게 있음을 아오니 사랑만 하게 하옵소서
어제저녁 잠간 잠이 안오게 하셔서 컴앞에 앉게 하시므로 성경을 읽게 하시오니
감사하옵니다  이미 저는 아무 권력도 없습니다만 오직 오직 주님만 사랑할 자격이 있고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그 커다란 권력만이 있을뿐입니다.


모든권력을 상실했다 해도 주님을 아는, 천지를 지으신 주님과 친한데 무엇을 두려워 하리이까 이제부터 저는 가장 큰 권력을 가진자로 살며 가장 큰 행복을 누리는 자로 살겠습니다.  아멘 주예수의 이름으로 간구하나이다   주님 한분 만으로 행복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이 포스트를...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156  157  158  159  16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최근방문자
즐겨찾기
즐겨찾기가 없습니다.
최근댓글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