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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삶을 주관하시며....
천방지축 멍멍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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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서 [ . ]까지 댓글[0]
은혜와 감사 (2005-12-05 오전 8:35:43) http://blog.somang.net/kh107/2031

      [+] 삶에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 편견없는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앞으로 전진하는
      <=] 때로는 한발 물러설 줄 아는
      [♡]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면서
      [♬]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 슬픈 미소는 이제 그만
      [^^] 활짝 웃는 미소 띤 얼굴로
      [,] 쉼표가 있는 자리에서 삶에 대한 여유로움과
      [!] 느낌표가 있는 자리에서 세상과 자신이 하나가 되어
      [?] 물음표가 있으면 끈기와 인내와 노력으로 파헤쳐 나가며
      [.] 앞으로의 삶을 의미있고 뜻있게 마침표를 찍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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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이 땅에 오심은 댓글[0]
은혜와 감사 (2005-12-04 오후 8:47:56) http://blog.somang.net/kh107/2027

       

       주께서 이 땅에 오심은

       

      - 용혜원-

      주께서 왜 이 땅에 오셔야 했습니까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며

      하늘을 나는 새와 풀 한 포기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신 이가

      왜 이 땅에 오셔야만 했습니까

       

       

      죄가 소리치기에

      우리가 절망 속에 빠져들기에 악이 범람하기에

      우리가 고통 속으로 빨려들어가기에

      주께서 이 땅에 오셔야 했습니다

      온통 사랑뿐이신 주께서 이 땅에 오심은

      놀라운 축복이며 은총입니다

      이보다 놀라운 사랑이 이보다 놀라운 희생이

      이 지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주께서 걸어가신 골고다 언덕길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우리들의 삶의 빛이 되고

      우리들의 삶의 목적이 됩니다

       

       

      주께서 이 땅에 오심은

      우리를 죄악의 결박에서 풀어 주시사

      구원의 길로 인도하심입니다

       

       

       

      ******************************

       

        샬롬* ^^*

        주님 오신 축복의 달,

        주님을 찬양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2005년 마지막 달

        첫 주일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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