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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삶을 주관하시며....
천방지축 멍멍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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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댓글[0]
은혜와 감사 (2005-12-23 오전 4:00:45) http://blog.somang.net/kh107/2092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이해인- 기쁜 소식으로 다시 말하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이 세상 모든 이가 구원을 얻게 하여 주십시오 불의와 증오와 폭력을 녹이는 당신의 정의, 당신의 용서, 당신의 평화가 세상 곳곳에 스며드는 물이 되게 하십시오 예수님,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비로소 처음으로 타오르는 축제의 촛불입니다 처음으로 제 소리를 내는 악기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은혜로 장식된 한 그루의 아름다운 성탄 나무입니다 색종이를 오려서 우리 집 유리창에 별을 달 듯이 오늘은 우리 마음의 창마다 당신의 이름을 별처럼 걸어 놓고 당신이 오신 기쁨을 노래합니다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 당신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은방울 쩔렁이며 노래합니다 사랑의 화음에 맞추어 당신을 찬미하며 우리 모두 하나가 됩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세계에서 모든 이가 사랑이신 당신 안에 당신을 부르며 하나로 태어납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수님 우리의 별이 되신 예수님 주님! 가장 낮은 자리까지 내려오신 예수님 앞에 나아옵니다. 여전히 낮아지지 못하고 약해지지 않는 저의 모습을 내어 놓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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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는 자 댓글[0]
은혜와 감사 (2005-12-22 오전 9:20:51) http://blog.somang.net/kh107/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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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꽃에 물주는 것을 잊어버린 여자를 본다면 우리는 그녀가 꽃을 사랑한다고 믿지 않을것이다. 사랑은 사랑하고 있는 자의 생명과 성장에 대한 우리들의 적극적 관심인 것이다 이러한 적극적 관심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원한을 품지 말라.대단한 것이 아니라면 정정 당당하게 자기가 먼저 사과하라. 미소를 띠고 악수를 청하면서 일체를 흘려 버리고자 하는 사람이 큰 인물이다. - 데일카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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