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망교회 카페 블로그 메일 SMS 문자보내기
검색
주님께서 삶을 주관하시며....
천방지축 멍멍이들
카테고리
전체보기 (40)
은혜와 감사 (33)
세븐보이멍멍 (7)
0
54
자기 위에 침이 떨어질 것입니다 댓글[0]
은혜와 감사 (2006-02-26 오후 12:58:01) http://blog.somang.net/kh107/2265

★ 자기 위에 침이 떨어질 것입니다 ★ 인간이 아무리 현명하더라도 하나님을 앞지를 수는 없습니다. 인간 만큼 교활하고 꾀가 많은 것은 세상 어느 곳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우주에까지 손을 뻗쳤으나 그래도 자기의 수명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것이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인간은 매우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앞지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신앙을 가질 것을 권유해 보면 하나님을 믿어야 할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실컷 해보고 죽기 전에나 신앙을 가져보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뻔뻔스럽게도 하나님을 믿는 시기를 자기 형편에 맞게 결정하겠다고 대답을 합니다. 성경에는 어느 부자가 풍작으로 새로운 창고를 짓고 수확물을 거두어들인 후 그날 밤에 자기 자신에게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러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라고 말하자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이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믿는 것을 결정하려고 생각하면 잘 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자기 생각으로 좌우 하는 것은 하늘에 대고 침을 뱉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위에 침이 떨어질 뿐입니다.
이 포스트를...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댓글[0]
은혜와 감사 (2006-02-18 오후 12:38:21) http://blog.somang.net/kh107/2252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사랑을알게 해줘서 고마웠다고. 내기분에 맞춰줘서 고마웠다고. 언제나 나에게 잘해줘서 고마웠다고. 언제나 내편이라서 고마웠다고. 보잘것없는 나에게 사랑을 줘서 고마웠다고. 나를 빛나 보이게 해줘서 고마웠다고. 함께 했던 시간들이 즐거워서 고마웠다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해줘서 고마웠다고. 내가 무엇을 잘못햇는지 알수있게 해줘서 고마웠다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해줘서 고마웠다고. 좋은사람을 알게해줘서 고마웠다고. 기다림을 알게해줘서 고마웠다고.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너무 내 생각만해서 미안하다고.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고. 괜한 투정부려서 미안하다고. 매일 짜증만 내서 미안하다고. 아무의미도 없는 맘에 없는 말만 해서 미안하다고. 장난만 쳐서 미안하다고, 힘들어 할때 아무 힘이 되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집착같은거 해서 미안하다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줄 몰라서 미안하다고. 하고싶은 말은 많았지만. 아무말도 하지못한체. 그대로 멈춰 버렸다. 고마웠다고.미안했다고. 좋아한다고.힘들다고.보고싶다고. 기다린다고.잘지내라고.행복하라고. 그 어느 한마디도 하지 못한체....


클릭☞ 제 2 여전도회
이 포스트를...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