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오늘로 중보기도 부탁한 분들의 기도가 끝났습니다.
매일의 삶속에서 직장에 매여 내시간이라곤 없지만 중보기도하는 15일동안 그래도 하나님께 큰소리로 또 작은 소리로 골방에서 중보기도자로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만남을 갖게하시고 눈물도 받으시고 찬양도 하게하시고 주님과 깊은 시간을 갖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사모하게하시어 매일매일 멀리있는 교회는 가지못하나 인터넷을 통해 새벽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주일예배와 수요예배도 드리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시작하기전 기도로 시작하게하시고 말씀가운데 하루를 감사한 가운데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이 우리의 삶 속에서 온전히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