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평이 채 안되는 조그마한 아파트
매월 2남선교회 회원 십여명은 몸이 불편하고 생활이 곤란한 분들의 집을 찾아 주일 오후를 섬김의 시간으로 정하고 계셨다.
땀이 비오듯 쏟아졌지만 그 땀은 이내 그들의 기쁨이 되어 있었다.
현관에 가득찬 저 신발들처럼 섬김을 받은 분과 섬기는 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복이 가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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