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망교회 카페 블로그 메일 SMS 문자보내기
방명록 검색
요한반 아이들 댓글[0]
유아4부 요한반 아이들 (2005-01-20 오후 2:55:23) http://blog.somang.net/stella/991


모두 모두 하나님의 자녀답게 생겼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김현아, 고은수 김민지, 김지수, 김규리 우원석, 우민석, 김지혜.김다빈입니다.

 


 

이번주에 등록한 뉴 페이스 고은수랍니다.

인형같이 예쁜아이죠

 


 

빨간 스웨터가 잘 어울리는 김지혜예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랍니다.

 


 

김지수, 김민지 자매예요.

항상 같이 오는데 으젓한 언니와 귀여운 동생이랍니다.

 


 

우원석, 우민석. 둘은 사촌지간이랍니다.

 


 

김현아를 소개합니다. 3개월 무렵부터 보았는데 지금은 사진 찍을때

브이자도 만들 수 있게 자랐네요.

 


 
김다빈이예요.
 


 

김규리입니다.

이 포스트를...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로다 댓글[0]
QT (2005-01-20 오전 11:51:21) http://blog.somang.net/stella/990
요한복음 6장 41 ~ 59절
내가 13살때 처음 아빠를 따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예배에
따라간 적 있었습니다.
마침 성찬식이있었는데 세례를 받지 않은
저는 먹으면 안된다고 하시더더군요.
성찬식을 처음 보았던 때입니다.
호기심에 먹고 싶었습니다.
무슨 맛일까?
천주교에서만 하는 줄 알았는데...
어린나이의 생각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이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시며
회개치 않거나 믿지않는 자가 먹으면
자신의 죄를 먹는거라고 하시던 말씀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때는 아니 얼마전 까지만해도
깊은 뜻을 알 수 없고 대충 그러려니 했지요.
 
오늘 예수님은 온전히 자신을 먹고 마시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알 수 없는 말에 크게 요동합니다.
내가 저가 누구의 아들이인지 안다.
저가 어찌 자신의 살을 먹일까?
 
저도 당시 유대인이라면 그럴껍니다.
소름끼치는 말이죠.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니...
 
주님이 식인종도 아니고 이게 왠 말이랍니까?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주님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사야54장 말씀에 하나님의 교육을 받으리는 말씀대로
가르치시고 제자 삼아 주옵소서.
기도하며 여러번 묵상을 해 보았습니다.
 
육신으로 먹고 마시는것은 위장에서 소화되어
완전한 나의 것이 됩니다.
각종의 영양소로 분해되어 살과 피가 됩니다.
분리 할 수 없습니다.
 
아하~
 
말씀으로 나에게 오신 예수님을 매일 매일 먹어야 겠구나.
말씀을 꼭꼭 씹어먹어서 내 영혼의 살과 피가 되게 하여
예수님과 한 몸이 되어야 겠구나.
 
그동안은 따로따로 였씀을 고백합니다.
말로는 다 알지만 행치 못하는 모든 것들.
하나라면 그럴수 없잖아요.
 
그러한 자는 마지막때에 살려주신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아버지때문에 사시는것 같이
우리가 주님을 먹으면 우리도 주님으로 말미암아 산답니다.
 
할렐루야!
 
하루하루 없어지지 않는 문제들로
겨우 숨만 쉬듯이 사는 저에게
신선한 공기로 다가 오신 주님.
정말 사랑합니다.
 
주님이 저를 통하여 어떤 역사를 보이실지 궁굼해 집니다.
죽어가는 저를 살리셨으니
그냥 있지 않으실껍니다.
 
 
 

 

 

 

 

이 포스트를...
설레입니다. 댓글[0]
한 자 적어 볼까요 (2005-01-20 오전 11:45:35) http://blog.somang.net/stella/989
나이 41세가 되고 보니 참 빠릅니다.
이제야 아주 조금 깨닫고 말씀을 묵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냥 흘려 보내기엔 너무 아까와서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흔들릴때마다 다시 세우고
그때 그때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남겨서
간직하고 싶어요.
또 이제야 시작하는 여러가지 교회에서의 활동도
사진으로 남길까 합니다.
귀여운 아이들과 함꼐 하게될 올 한해가 기대됩니다.
이 포스트를...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16  17  18  19  2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최근방문자
즐겨찾기
즐겨찾기가 없습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