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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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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법칙-하나님만이 공급하신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06-28 오전 11:35:51) http://blog.somang.net/mochung/5928
 
 

수확의 법칙-하나님만이 공급하신다

(릭 워렌 목사)

 

(고후 9: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당신은 오직 하나님만을 당신의 공급의 원천으로 바라보기로 결심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당신의 필요를 공급하실 것으로 기대하며 다른 어떤 것도 바라보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고백해야 한다.

우리는 통로와 원천을 혼동할 때 곤경에 빠진다.

하나님은 당신의 필요를 공급할 채널로서 직장에서의 월급을 사용하시지만, 당신의 고용주는 그저 하나님의 공급의 통로일 뿐이다. 어느 때고 하나님이 원하시면 그 통로는 다른 것으로 바뀔 수 있다.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른 것 또는 다른 누군가를 바라보기 시작하면, 즉 원천과 통로를 혼동하기 시작하면 분명한 경고 표지판이 나타난다. 바로 걱정하는 것이다
!

직장을 통로가 아닌 원천으로 보기 시작했다고 하자.

그럼 우리는 직장에서 해고되면 어쩌지?’ 하면서 걱정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통로는 막힐지 몰라도 매일의 필요를 채워주는 원천은 여전히 유효하며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고 있다.

 

하나님은 한 통로를 막으시면 다른 통로를 여실 수 있다.

필요를 느낄 때,

당신은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해

어떤 통로를 선택할지에 대한

권한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그것은 당신이 선택하는 통로와는 다를 수 있다. 사실 하나님은 당신이 모든 필요에 대해 계속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가르치기 위해 일부러 다른 통로를 선택하실 수도 있다.

크리스천으로 40 가까이 살아오면서 내가 배운 것은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것이 나를 가장 흥분시킨다는 것이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혹은 내 머리로는 도저히 생각해낼 수 없던 방법으로 나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은 굉장한 경험이다
.

하나님만이 당신의 공급의 원천이시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어떤 통로를 선택할지에 대한 권한을 하나님께 드려야 함을 믿음으로 작정합니다. 남은 삶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기 위해 자아가 동원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니 주님의 권한으로 그 통로를 택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거룩하시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5143:46061&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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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결하게 함이라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06-26 오후 5:37:37) http://blog.somang.net/mochung/5920
 
 

예수님은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결하게 하기 위해 오셨다

(릭 워렌 목사)

 

( 3:17-1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정결케 하심으로써 우리가 아버지가 계신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하러 오셨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고침을 위해 그분의 능력을 기꺼이 사용하시는 것을 수없이 볼 수 있다. 예수님은 정결케 하시기 위해 그분의 권세를 기꺼이 사용하신다
.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을 때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다면, 오늘날이라고 해서 다르시겠는가? 다를 것이라는 생각은 그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신 것은 구원이 아닌 정죄를 위한 것이라고 속삭이는 우리 안의 거짓말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 생각은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과 완전히 반대이다.

예수님의 멍에는 무겁고 힘들므로

우리는 진리를 외면해야 한다고

말하는 뱀의 속삭임이 들리는가?


무서운 질병에 걸린 한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라고 말하자 예수님은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그러자 그 사람은 그 즉시 병이 나았다.( 8:2-3)

오늘날에도 예수님은 여전히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원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의 나라에서 그분과 함께 있기를 원하신다.( 17:24) 그분의 사명은 오직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것이었다.( 1:4)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정죄하기 위함이며 예수님의 멍에는 무겁고 힘들 것이라는 생각은 사탄의 속삭임이라는 분명한 증거를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저를 정결케 하시기 위해 오신 주님을 믿음으로 늘 동행하는 남은 삶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거룩하시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5143:46061&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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