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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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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댓글[0]
오늘의 명상 (2006-05-15 오후 5:59:42) http://blog.somang.net/mochung/2415

 

 

오늘의 명상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다시 감추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아름다운 진주를 구하는 장사꾼과 같다. 그가 아주 갚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고 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 진주를 샀다.(마13:44-45)

 

위의 예화에서 공통점은 보화의 가차를 알고 인정하므로 서 이 보화를 갖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 소유를 아낌없이 팔아 이 보화를 산 것입니다. 천국은 인생에서 최 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가장 소중한 것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저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형벌을 대신 받으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믿고 또 저의 주님으로 영접하므로 서 저는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백성이 되었음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자기의 소유를 모두 팔아 그 대가로 지불하고 얻는 것이란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속된 표현으로 저는 거저 얻은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반면 천국을 얻기 위한 대가의 지불은 물건을 살 때와 같이 일시에 지불하고 그 소유가 이전 받는 것이 아니고 이 땅에 사는 동안 내세의 천국을 사기 위하여 계속적으로 모든 소유를 팔면서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십니다.

 

은혜로 거저 주어지는 천국백성의 신분을 이 땅에서 또 내세에서 누리기 위하여는 모든 소유를 팔아 천국을 사는 것 같은 헌신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믿게 됩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과 물질과 재능들이 모두 주님의 것이니 주님의 뜻대로 쓰임 받아야 한다는 천국백성의 올 바른 가치관을 명백하게 해 주십니다.

 

천국에 대한 경고의 말씀에서 천국백성의 이 땅에서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세상 끝 날에는 이렇게 할 것이다. 천사들이 와서 의로운 사람들 가운데서 악한 사람들을 가려내어 불 구덩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것이다.(마13:49-50)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현재의 삶과 내세적 삶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선한 백성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일깨워 주옵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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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부활 댓글[0]
오늘의 명상 (2006-04-29 오후 6:04:06) http://blog.somang.net/mochung/2403

 

오늘의 명상

이를 기이 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9-29)

 

매년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이 있기까지 그 아픔에 동참하는 의미의 절제하는 생활을 통하여 잊고 살던 주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 확인하며 맞게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여러 차례 성경을 읽고 또 영화를 보았기 때문에 그 때의 장면들을 의심 없이 생생하게 머리에 떠올리며 기뻐합니다.

 

지금까지는 생명의 부활로 다시 살게 되는 저의 경우를 생각하며 당연히 누리는 하나님 자녀의 특권으로만 생각하고 이에 대한 고민은 없었습니다. 이 땅의 생명이 다하는 날 예수님이 약속하신 낙원에 있게 되고 정한 날 천사들의 나팔소리를 들으면서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 하늘나라의 영생복락을 주님과 함께 누리게 될 것을 믿음으로 큰 기쁨이었습니다.

 

오늘부터 저는 두 가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첫째는 저가 누릴 선한 일을 행한 자의 생명의 부활에 저가 행한 선한 일에 대하여 고민하게 됩니다. 둘째로 악한 일을 행한 자의 심판의 부활로 가까운 이웃들이 피할 수 없이 받아야 하는 영원한 불 못의 형벌 고통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땅에 있는 장막 집에 집착하며 살아가는 막연한 부활신앙을 청산하고 육신의 장막에 거하는 동안 만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둘째 사망으로 치닫고 있는 가까운 이웃과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죽음의 실상을 알리고 부활의 생명을 갖도록 하는 사역에 쓰임 받기를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깨달음과 소망을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그리고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일로 바쁘게 남은 삶을 살아 가도록 축복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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