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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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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방향으로 가려는 열망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7-12-05 오후 1:20:47) http://blog.somang.net/mochung/3282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7년 2학기 - 변화의 신학을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드립니다.

2. 바른 방향으로 가려는 열망 - 올바른 방향성에 대한 갈망

시 25:8-9, 12
8 :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 도로 죄인을 교훈하시리로다
9 : 온유한 자를 공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12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자신을 넘어서려는, 즉 현재보다 더 나은 다른 사람이 되고 싶은 내재적 갈망이 있다고 합니다.
 
윌리엄 쉘던 박사(William H. Sheldon)는 [심리학과 프로메테우스적 의지](Psychology and the Promethean Will)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계속 관찰해보면 거의 필연적으로 나오는 결론은, 성욕보다 더 깊고 더 근본적이고, 사회적 권력을 갖고 싶어 하는 욕구보다 더 깊고, 심지어 소유욕보다 더 깊고, 훨씬 더 일반적이고 더 보편적인 갈망이 인간의 본성 속에 들어있다.

 

그것은 올바른 방향을 알고 싶어 하는 열망, 즉 올바른 방향성에 대한 열망이다. 모든 철학체계는, 그것을 종교라 부르든지 아니든 간에, 마지막에 가서는 바른 방향으로 가고 싶은 갈망을 해소하려는 인간의 노력이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또 하나의 기본적 갈망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넘어서기만 원하는 것이 아니라, 바른 방향으로 넘어서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향한 방향인가?에 대하여 심리학자들은 커다란 물음표를 던질 뿐이지만,

기독교는 그 진공 속으로 발을 딛고 들어가 명확하게 선언하는바, “당신은 반드시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야 한다. 이 사실은 너무도 중요한 것이, 거룩한 실체(the Reality)와 어긋난 목적을 갖고 살면서 다치지 않을 사람은 없다.”라고 선언합니다.

우리에게는 세 번째 또 하나의 기본적 갈망이 있다고 합니다. 철학자 존 엘로프 부딘(John Elof Boodin)이 말하기를, “그러나 우리 안에는 일치를 향한 열망이 존재한다. 우리는 우주에 있는 위대한 마음의 여러 부분들과 하나가 되고 싶어 하는 감춰진 본능에 끌리고 있다.”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철학은 “하나님”을 언급하기 꺼려하고, 모호하게 “우주의 더 큰 마음의 부분들과의 재결합”을 운운합니다만 진공상태와의 재결합은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기독교는 말합니다. “당신은 기본적으로 하나님과의 - 당신의 아버지 하나님과의 - 재결합을 갈망하고 있다. 당신은 향수병에 걸려 있다. 모든 질병은 향수병이다. 만일 당신이 기본적으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공기 없는 허파요, 사랑 없는 심장이요, 아름다움 없는 심미적 자연이다. 당신은 중심이 굶주려 있다. 그래서 신경과민이고 불행하다.”라고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굶주림의 원인을 바로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외의 그 어느 것도 저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께 저를 온전히 드리며 늘 동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 찬양)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0518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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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초월을 향한 갈망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7-12-04 오후 6:26:44) http://blog.somang.net/mochung/3278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7년 2학기 - 변화의 신학을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드립니다.

1. 갈망으로 끝나는 갈망? - 자기 초월을 향한 갈망

(시 84:5-7)
5 :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6 :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 곳에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7 :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오늘 저는 변화된 사람이 되려는 원정을 새로 출발합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마치 도깨비불을 쫓아가는 것처럼, 도망가는 거위를 잡으려고 쫓아 다니다가 결국 절망의 늪에 빠지게 된 출발부터 잘못된 어리석은 삶이 었습니다.

새로운 삶의 여정은 누구든지, 어디든지 당신이 출발할 수 있는 그 곳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 종교에, 모든 예술과 철학에, 모든 인류의 삶에 표현되고 있는 한 가지 위대하고 보편적인 인류의 소망은 바로 현재의 자기의 상태에서 자신을 넘어서고 싶은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가 이 과목을 공부하려고 한다는 사실 자체는 저가 저의 현재적 상태에서 자신을 넘어서려는 타고난 갈망이 저의 속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며 갈망은 본래부터 저의 일부이며, 그것은 이미 ‘주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의문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나 자신을 넘어서려는 이 강력한 욕구에 해답을 줄 수 있는 것이 우주 안에 있는가?” 내가 달라지고자 하는, 즉 변화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갈망이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러나 그 갈망이 현실적 측면에서 어떻게 해소될 수 있는가?, 그저 하나의 갈망에 지나지 않는단 말인가?

이 질문들의 답은 이렇습니다. “채워줄 음식이 없는 배고픔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울면 준다는 사실은 자연의 질서 속에 내포되어 있으며. 당신이 변화된 사람이 되고 싶은 이 갈망을 품고 있다는 사실은 당신이 변화된 사람이 되는데 필요한 모든 자원이 자연의 현실 속에 내포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저가 꼭 붙잡아야 할 밧줄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제가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지만, 지금까지는 제가 도움을 얻기 위하여 부른 이름 이었습니다. 제가 새로운 출발하는데 필요한 것이라고 갖인 것이 없으며 단지 제가 변해야 제대로 살 수 있다는 갈망이 뿐입니다. 이 갈망이 거룩한 갈망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 찬양)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0518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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