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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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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우리는 두려워요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0-28 오후 5:13:13) http://blog.somang.net/mochung/4066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11. 우리는 두려워요
 
( 21:26; 2:15)

2126. 사람들은 세상에 닥칠 일을 예상하며 두려워하고 기절할 것이다. 이것은 하늘에 있는 권세가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mens hearts failing them from fear and the expectation of those things which are coming on the earth, for the powers of heaven will be shaken.)

  215.  또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죽으셨습니다.(and release those who through fear of death were all their lifetime subject  to bondage.)

 

인생의 아름다움과 축복이 보이지 않는 것은

생각이 두려움에 묶여

그 아름다움을 갉아먹는 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품과 몸에 미치는 두려움의 영향을 보고 있습니다.

어느 친구가 이런 글을 보냈습니다.

"저는 지금 세계를 반 바퀴 정도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데 내 위에서 나비들이 펄럭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두려움의 영향이 그저 나비 정도라면,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닌데 그 "나비"들이 종종 알을 낳고 그것들이 우리 내면을 갉아 먹는 기생충이 되어 질병, 특히 위궤양을 일으킵니다.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각은 독이 있는 광물질 같아서 내 속에 있는 것들을 갉아 먹는다.

  

프란츠 알렉산더 박사는 말 합니다.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다.

훨씬 더 복잡한 형태의 불안이다. 이지적이고 질서 있는 형태로 미래를 계획 할 수 없다는 불안정감, 예측 불가능한 변화에 대한 두려움, 당황감이다.

 

우리가 감당하기에는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다가오는 인생에 대한 표현할 수 없는 두려움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우리의 두려움들은 적당한 생명의 수액이 올라오면 죽은 나무 잎들처럼 저절로 떨어져 나간다.

 

  어떤 사람들은 모든 것에 두려움이 있다.

  모든 것의 중심에는 독침이 있다.

  그 독침은 사물에 대한 두려움, 인생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다.

  

대단히 초조하고 긴장이 심한 형의 여자가 아름다운 양탄자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아름답고 사치스러운 양탄자인데 결국 좀이 생길 거야."

그 여자는 양탄자의 아름다움을 못보고 양탄자에 생길 좀만 보았습니다. 양탄자는 적어도 5년 동안 좀이 생기지 않도록 처리되어 있습니다.

 

인생의 아름다움과 축복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생각이 두려움에 묶여 그 아름다움을 갉아먹어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좀들만 봅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옵소서. 주님의 아름다움과 주님의 세계의 영광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옵소서. 올바른 삶 속에 좀과 같은 두려운 생각에서 저를 건져 주옵소서. 저 안에 있는 선을 볼 수 있는 주님의 관점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내 주는 강한 성이요)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026_1.asx&code=AA005&seq=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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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원인은 불안함이다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0-27 오후 12:44:19) http://blog.somang.net/mochung/4064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10. 원인은 불안함이다
 
( 3:24-26)

24. 네가 누울 때, 너는 두려워하지 않고, 네가 누울 때, 네 잠이 달 것이다. (When you lie down, you will not be afraid; Yes, you will lie down and your sleep will be sweet.)

25. 너는 악인에게 갑작스럽게 닥치는 재난이나 파멸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마라. (Do not be afraid of sudden terror, Nor of trouble from the wicked when it comes;)

26. 여호와는 너의 의지가 되시고, 네 발이 올무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지키실 것이다.(For the LORD will be your confidence, And will keep your foot from being caught.)

 

두려움은 우리 내면의 모든 것을 막아버립니다.

인생을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영적으로 숨 막히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 두려움과 불안의 영향력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메여 클리릭의 위장 전문의인 월터 알바레스 박사는 이런 판단을 내렸습니다.

"저는 의사가 진단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설사의 상당수의 원인은 불안감이나 당황스러운 공포심의 공격에서 온다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불안은 염려의 사촌이고 당황스러운 두려움은 염려가 심해진 상태입니다.

 

같은 분이 염려와 두려움의 영향에 대한 예를 이렇게 들었습니다.

"소화기관의 흐름은 역류시킬 수 있다. 하루는 어느 초조해 하는 여자가 세무서 징수계로부터 위협적인 편지를 받고 너무 놀라서 그 편지의 내용을 알아보는 대신에 침대에 가서 일주일간 밤낮으로 구토를 했다."

 

또 다른 소녀도 자기 어머니가 위장암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두 주 동안 구토를 한 경우도 있습니다.

 

배쉬 영은 이런 글을 썼습니다.

"세일즈맨으로 시작한 처음 며칠 동안 다음 손님에게 전화를 할 생각만 하면 나는 가끔 너무 구역질이 나서 여러 차례 먹은 음식을 토하곤 했다. 늘 두려움 때문에 그랬다.

 

의사들이 "기대적 천식"라고 부르는 병을 가진 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는 천식 발작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했는데 그 두려움 자체가 그녀가 두려워하는 천식을 일으켰습니다. 그녀는 자기 병으로 온 가족을 지배해 왔고 계속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가족들에게 수동적인 방법으로라도 명령을 했습니다. 물론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합니다. 능력이 있고 사랑이 많은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자기 가족을 계속 지배하려 합니다.

 

공포심, 내면에 숨어있는 두려움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의 행동을 강하게 지배합니다.  두려움은 내적인 여건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살고 있고, 움직이고 있고, 그 안에서 존재합니다.

 

역사에서 제일 오래된 거짓말 탐지기는 악마처럼 생긴 떡인데 혐의자의 목에 떡을 집어 넣습니다. 만일 그 사람이 죄가 있으면 숨이 막힙니다. 그의 두려움이 숨을 막습니다. 두려움은 우리 내면의 모든 것을 막아버립니다.

 

세상은 두려움으로 너무 가득 차 있어서

인생을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영적으로 숨 막히게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내적인 자신감을 주옵소서. 저는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 되어 주님의 뜻을 따라 무엇이나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내 주는 강한 성이요)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026_1.asx&code=AA005&seq=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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