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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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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지속하는, 불확실한, 한탄하는 두려움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0-30 오후 1:41:31) http://blog.somang.net/mochung/4073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13. 지속하는, 불확실한, 한탄하는 두려움
 
( 9:34; 3:25)

934.  베드로가 이 말을 하고 있을 때, 구름이 일어나서 그들을 뒤덮었습니다. 제자들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게 되자 두려워하였습니다. (While he was saying this, a cloud came and overshadowed them; and they were fearful as they entered the cloud.)

325. 내가 가장 두려워하던 것이 임하였고, 무서워하던 모든 것이 닥쳤구나.(For the thing I greatly feared has come upon me, And what I dreaded has happened to me.)

 

가장 많고 가장 교묘한 질병은 두려움이며

두려움을 극복하면 인생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두려움과 불안의 많은 부분은 다른 사람의 병, 특히 심장병을 보면서 일어납니다. 혹시 우리에게 같은 병이 없는지 의아해하기 시작해서 심장에 관심이 많아지자 그 심장에 생각이 집중되어 그 기관의 작동에 영향을 주고 기능적 질병을 구조적 질병으로 착각합니다. 이런 현상이 심장에 문제로 나타납니다.

 

한 사업가의 말입니다. "나는 66세인데 제 친구 중 많은 수가 심장병으로 죽어갔다. 내 심장도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의사들은 내 심장은 구조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두려움은 심장 작동에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많은 심장병 환자들은 병든 심장을 가진 친구들의 문제를 보고 악영향을 받습니다.

심장에 관심을 집중합니다. 너무 집중하면 심장을 괴롭힙니다. 두려움이 침범합니다.

그러면 심장이 더 문제를 일으킵니다. 더 큰 두려움이 옵니다.

 

그러나 두려움은 대개 인생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사르토 레나르투스 라는 책에서 칼라일은 자기 자신의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지속적이고 불확실하고 한탄하는 두려움 속에서 살았다.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 것에 대해 떨고 너무 겁을 내고 걱정하는 그런 두려움이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한계가 없이 큰 턱 같이 느껴져 헐떡거리며 숨을 몰아 쉬고 있는 나를 금방이라도 삼킬 것 같았다." 어떻게 이 두려움을 제거했는지는 후에 보기로 합니다.

 

어떤 두려움들은 비합리적입니다. 나무를 가꾸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무 위에 올라가서 갑자기 정신을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개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강하고 용기 있는 사람들인데도 두려움이 너무 심해져서 누군가 올라가서 그 사람들을 데리고 내려와야 합니다. 때로는 줄도 잡고 있을 힘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줄이 아니라 생명도 잃을 수 있습니다.

 

의사들의 말에 의하면 어떤 사람들은 암이 없는 데도 암의 두려움 때문에 바짝 말라서 앙상해 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소녀들은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거의 20킬로의 몸무게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여자는 말하기를 "저는 의사한테 가는 것도 무섭고 안 가는 것도 무서워요"라고 했습니다.

 

유명한 의사 한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가장 많고 가장 교묘한 질병은 두려움이다."

사실입니다. 어느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두려움이 첫 번째 적입니까?" 그 의사는 대답했습니다. "첫 번째 바로 위의 적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면 인생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작고 무서운 눈을 가진 뱀 앞에서 잡힐까 봐 두려워하는 새처럼 제가 두려움에 잡혀 있을 때 주님의 능하신 손으로 저를 그 마력에서 건져주옵소서.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서 받은 그 사랑을 잠시라도 잊지 않고 지키며 감사함으로 어떠한 두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내 주는 강한 성이요)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026_1.asx&code=AA005&seq=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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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염려로 서서히 자살한다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0-29 오후 12:09:24) http://blog.somang.net/mochung/4072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12. 염려로 서서히 자살한다
 
(요일 4:18)

18.  사랑이 있는 곳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두렵게 만드는 것은 벌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은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There is no fear in love; but perfect love casts out fear, because fear involves torment. But he who fears has not been made perfect in love.)

 

나의 자신감 있는 믿음 안에

사랑은 두려움과 불안의 균을

죽이는 살균제입니다.

 

때로는 성공에 대한 우리의 불안은 파괴적입니다.

한 젊은이가 그가 하는 모든 일에 성공적이었습니다. 이것이 그를 너무도 성공 지향적으로 만들어 결국 불안 심리가 위궤양을 일으켜 성공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마가레트 스토우가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성공하려면 마음에서 초조하고 불안해하는 경향을 제거하고 당신의 생각 안에 휴식적 측면이 살아나도록 해야 한다."

 

최근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1회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제 발레 공쿠르에서 1등을 차지한 전효정씨는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던 그녀가 마음을 비우게 되자 발레를 즐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외적인 성공은 내적인 성공의 부산물입니다.

내면에서 살아 있으면 외면에서도 살아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일에 자신감과 희망적인 무드가 생겨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빠져나가는 것도 없어지니까 하는 모든 것이 놀이가 됩니다. 또 다음에 일어날 일을 해나가는 데 필요한 힘이 충분히 생깁니다.

 

죤 달라드는 이 두려움의 문제를 이렇게 말합니다.

"두려움은 이름도 많고 얼굴도 많다. 불안, 염려, 걱정, 조바심 등으로 불려진다.

어떤 때는 사실적인 위험을 직면하면서 떨리는 현실이기도 하다. 때로는 권태감으로 나타난다. 침묵하기도 한다. 또 갑작스러운 우울증세로 나타나기도 한다.

 

‘돌아서는 것’도 종종 두려움의 표시다.

분노가 그것을 위장한다. 굴복하는 것으로 그것을 숨기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인생 초기에 일찍이 두려움을 정복하는 예술을 배우기도 하나 어떤 사람은 평생 못 배운다."

 

어떤 때는 최고의 인물이 직장에서 항상 2등급 정도의 일을 해냅니다.

1등급 일을 해야 하면,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책임에서 뒤로 물러섭니다.

요구가 너무 심하지 않은 일을 맡습니다. 두려움이 그의 유용성을 감축시킵니다.

그 사람은 그것을 겸손이라고 부르나 사실은 두려움입니다.

  

때로는 있지도 않는 병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세 아이의 엄마가 자기에게 암이 생겼다고 확신했습니다. 엄마는 아이들에게 각각 장난감을 하나씩 주고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있지도 않은 병을 상상하며 자살을 했습니다. 암은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자살을 하지는 않으나 상상 속에만 있는 것들에 대한 걱정 때문에 서서히 자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염려가 있으면, 효능에 있어서는 없지만 정말 병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가 됩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제 영혼을 구성하고 있는 물체를 갉아먹어 버리는 내적인 두려움에서 저를 지켜주옵소서. 치유하는 내면의 자신감을 주시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내 주는 강한 성이요)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026_1.asx&code=AA005&seq=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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