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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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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두려움에서 빠져 나오는 단계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1-01 오후 12:31:00) http://blog.somang.net/mochung/4077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15. 두려움에서 빠져 나오는 단계
 
( 35:3-4)

3.  약한 손을 강하게 하고, 떨리는 무릎을 굳세게 하여라.

4.  마음에 근심하는 사람에게 일러 주어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마라. 보아라. 너희 하나님이 오신다. 하나님이 너희의 원수를 심판하실 것이며, 그들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오셔서 너희를 구해 주실 것이다.( Say to those who are fearful-hearted, Be strong, do not fear! Behold, your God will come with vengeance, With the recompense of God; He will come and save you.)

 

두려움을 이기려면

갈등을 직면하여 모험하는 것이

도망가는 것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도피에는 출구가 없습니다.

 

이제 어떻게 두려움에서 나올 수 있는지를 알면 지금까지 보다는 좀 더 즐거울 것입니다.

아무리 두려움이 고질화 되었더라도 해방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서 자유를 얻고 있습니다. 출구가 있습니다.

 

첫째, 두려워하는 것에서 탈출하려고 노력하면 탈출 대신 더 깊이 빠져버린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도피를 시도하면 그 두려움이 내면에 숨겨진 콤플렉스로 변해 그것이 다시 일어나 우리를 괴롭힙니다. 도피에는 출구가 없습니다.

 

피에론 할라데이가 말합니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보면 중요한 인생의 원리에 도달하는데 그것은 갈등을 직면하여 모험하는 것이 도망가는 것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도망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다시 나타납니다....

 

어느 사람이 이웃과 다투고 논쟁한 내용들을 가지고 대면하지 않고 그 사람을 피하려고 그 동네를 떠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한 가지 문제를 다른 문제와 대치시키는 것이고 숨겨 두는 것이어서 훨씬 더 위험합니다."

 

월터 알바레즈는 예를 들면서

"깔끔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나와 이야기를 할 때는 늘 정신이 말짱한데 이 여자는 오랜 세월 동안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사람들을 만나 문제들을 다루고 싶지 않아 사람들을 피하려고 정신병동에서 여러 해 동안 살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그녀가 사람을 피할 수 있었나요? 아닙니다. 간호사와 의사들을 만나야 했습니다. 그들도 결국 사람입니다. "혼란 속에 있는 세상의 문제들"을 피할 수 있었나요? 역시 아닙니다. 바깥의 문제를 자기 자신 속으로 이전시켰을 뿐입니다.

 

알바레즈는 또 다른 여자 이야기를 했는데 이 여자가 처음에는 담석이 문제였습니다, 다음에는 신장, 소화 계통 궤양으로 이어져 거의 수술을 해야 할 뻔 했습니다. 대 여섯 주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집으로 가곤 했습니다.

 

이유는 늙은 남편이 이 여자를 견딜 수 없을 만큼 따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질병과 병원이 그녀에게는 도피의 방법이었습니다. 이 여자는 "병원성 질병"이 생겼는데 이 병은 상상하는 질병 보다 더 힘든 질병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제 주위에 안전한 울타리를 쳐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의 도움 없이는 두려움에서 탈출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와 앞으로의 두려움을 이기고 주님 기뻐하시는 자녀의 삶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내 주는 강한 성이요)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026_1.asx&code=AA005&seq=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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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회피해서 해결이 안 된다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0-31 오후 5:59:03) http://blog.somang.net/mochung/4075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14. 회피해서 해결이 안 된다
 
( 8:26; 고후 7:5)

  826.  예수님께서 “왜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아주 잠잠해졌습니다. (But He said to them, Why are you fearful, O you of little faith? Then He arose and rebuked the winds and the sea, and there was a great calm)

고후 7 5.  우리는 마케도니아에 도착했을 때도 조금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사방에서 환난을 당하였습니다. 밖에서는 싸움이 있었고, 안에서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For indeed, when we came to Macedonia, our bodies had no rest, but we were troubled on every side. Outside were conflicts, inside were fears.)

 

기피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두려움 외에는 두려워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두려움이 얼마나 파괴적인 힘인지 이제 결론을 맺어 봅니다.

한 유명한 심리학자가 두려움은 인간을 파괴하는 가장 큰 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때로는 완벽하지 못하다는 두려움 때문에 질병으로 후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론 할리데이가 이런 예를 들었습니다. “중요한 시험 전날 한 여학생이 팔에 신경염이 생겨 시험을 치지 않아도 되게 만들었습니다. 분석해 본 결과 그 학생이 시험을 쳤을 경우 일등을 하지 못할 것을 두려워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신경염이 완전한 점수를 받지 못해서 당할 수치심에 대한 무의식적 보호막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프리츠 쿵켈은 말 합니다.

"불안은 창조의 반대인데 창조를 원심력이라 한다면 불안은 구심력으로 정의할 수 있다. 불안한 상태에서는 생명의 열정은 증가하지만 그 범위는 좁아진다.

이 창조력의 상실이 우리가 말하는 불안이다."

 

데이빋 시베리는 말합니다.

‘걱정하는 사람은 누구나 초조하고 피곤하고 낙심하고 냉소적이고 비판적이고 외롭다. 과거의 경험 속에 눌려 불필요하게 자기 인생을 제한하고 있고, 행복을 파괴하는 끓어오르는 기억으로 인해 정신적, 정서적 상처를 입은 희생자이다."

 

아마 바닥에 있는 두려움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죽음의 두려움을 갖고 살아갑니다.

내일의 삶의 영역이 죽음으로 인해 점차 좁아지고, 망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냥 생각하지 않으려 머리에서 없애 버립니다.

 

신문 발행인 윌리암 랜돌프 허스타는 자기 앞에서는 누구도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한자를 사용하는 동양 사람들은 4라는 숫자가 죽음이라는 한자와 같은 음이기 때문에 4라는 숫자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죽음은 피한다고 피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말한 것처럼,

"죽음을 직면하기 거부하는 것은 ‘현대적 도피’이고 현대인들의 특징이다."

그러나 기피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결국 내면에 숨은 콤플렉스로 돌아옵니다. 인생의 중심에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잠재해 있는 두려움으로 돌아옵니다. 피하려는 두려움은 속으로 침투해서 돌아옵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가슴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 길을 찾으려는 기대감으로 달아오릅니다. 저는 주님께서는 저가 가야  길을 예비하시고 준비시키시고 계시는 것을 압니다.  길에 제 발을 올려 놓겠습니다.  두려움을 내려 놓고 순종하며 기쁨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내 주는 강한 성이요)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026_1.asx&code=AA005&seq=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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