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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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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자기 중심 |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03-11 오전 11:02:24) http://blog.somang.net/mochung/5668
 
 

죄와 자기 중심

(존 워커)

 

(요일 3: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것은 죄를 짓는 것과 똑같다.


우리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것은 하나님과 분리된 삶을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믿음의 사람들이 이렇게 살 때 이기적이고 비열하며 무감각해지고 교묘하게 변한다. 이것은 분명 사망에 이르는 자기 보존적 행동이다.

이에 반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것은 지금 여기 이곳에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게 해 준다. 그것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영원한 생명이시기 때문이며, 그분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령께서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도울 수 있는 최상의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

예수를 구주로 영접할 때,

영생(미래)을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현재)가 되게 하신다.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며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은 우리 속에 성령으로 살아 움직이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기 때문에 우리 자신의 것을 위해 애 쓸 필요가 없다. 이 말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찾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과의 깊고 따뜻한 교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해 준다.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면

다른 사람들과의 교제도 깊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 새롭게 된 피조물인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두려움으로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 당신은 자유롭게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사랑의 렌즈를 통해 삶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성령의 9가지 열매(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를 맺을 수 있다. 사랑의 열매를 맺고자 애쓴 다면, 성령께서 당신을 통해 그리스도를 아는 향기를 각처에서 발하게 하실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의 최선

당신이 하나님의 성품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앞으로 이렇게 기도하게 될 것이다. “이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위한 하나님의 최선은 무엇입니까?” 이 물음은 우리가 최선으로 줄 수 있는 것 보다 더 질 높은 섬김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기라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4:8)

 

하나님의 능력으로 섬기라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3:20)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과 능력 그리고 보이는 것들로 섬김을 제한하지 말라.


 

섬김을 받기 보다 직접 섬기라

예수님은 종으로 오셨다. 제자들에게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라고 말씀하셨다. 친한 사람 몇 을 잘 살펴보고제가 이 사람들을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요?라고 기도해 보라. 그리고 예수님처럼 그들을 섬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적어보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것은 죄를 짓는 것과 똑같다는 말씀으로 저를 점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를 고민하며 늘 주님과 깊은 교제를 통하여 이웃과의 깊은 교제를 유지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시편150)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39202:40005&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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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리더를 위한 다섯 가지 새해의 결심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03-10 오전 11:00:44) http://blog.somang.net/mochung/5667
 
 

크리스천 리더를 위한 다섯 가지 새해의 결심
(릭 워렌 목사)

 


예수님의 팔복에 대하여 가장 오해 하는 부분이 바로 여러분이 2010년에 정복해야 할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5:5).

우리 솔직해 집시다.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여러분은 땅을 기업으로 받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보다 땅을 먼저 차지해야 한다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온유함의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유는 결코 나약함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에서 예수님과 모세는 온유한 사람으로 묘사되지만 그들은 결코 나약하지 않았습니다. 온유는 제어되고 있는 힘을 의미합니다. 그리스어 어원에서는 잘 길들여진 야생마열병을 다스릴 수 있는 약을 뜻합니다.

 

제어되고 있는 힘은 크리스천 리더에게 아주 중요한 특성입니다.

자신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이끌어 나가지 못합니다.

2010년에 항상 온유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비결에 대해서 함께 묵상해 봅시다.

 

1. 당신을 섬기고 있는 사람들에게 요구하지 말고 그들을 이해하십시오.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4-5).


우리 주변에는 우리를 섬겨주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식당 종업원, 비서, 가게 점원, 은행원 등 입니다. 크리스천 리더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그런 사람들을 존중하고 고귀하게 대해 주는 것입니다.

 

혹시 그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까? 여러분은 주문한 것이 잘못됐다고 매번 매니저를 부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그들의 실수를 너그럽게 이해하고 있습니까?

 

훌륭한 리더는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어떻게 섬기고 있는가에 따라 평가됩니다.

어떤 섬김을 받는지에 따라 평가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사실, 삶 속에서 여러분을 섬겨주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비판적인 태도로 대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와 반대로 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용서는 즉각 하고 존중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2. 당신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부드럽게 대하십시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14:1).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받아들여 준 것처럼 여러분도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때 행복해 집니다. 설령 그들이 사랑 받기에 부족한 사람들일지라도 말입니다.

 

목회자 여러분, 삶 속에서 여러분을 난처하게 만드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먼저 정죄하고 비판하십니까? 슬픈 사실은 다른 사람이 실수를 해서 일을 망쳐놓을 때 우리는 은근히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 자신이 영적 거장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온유함은 부드러움이지 정죄하는 태도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고 자기 의에 충만한 종교적인 사람들에게 화를 내셨습니다.

3.
당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써 주십시오.

목회자로서, 모든 사람을 다 기쁘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미 깨달으셨을 겁니다. 어느 한쪽을 만족시키려고 하면 다른 한 쪽은 화가 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영웅이 되기도 하지만 금새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항복하지 말고 계속해서 마음을 써야 합니다.

 

영적 성숙함의 가장 중요한 시험은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여기 세 가지 대안이 있습니다.

첫째, 두려워하면서 후퇴할 수 있습니다.
둘째, 분노를 가지고 공격할 수 있습니다
.
셋째, 사랑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온유함은 여러분의 신념을 타협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극적인 자세로,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방식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지는 마십시오. 이것은 나약함이지 온유함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분노로 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격노하지 마십시오.

 

세 번째 방법을 택하십시오.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딤후 2:24-25).

 

혹시 여러분은 자주 다투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길 기도하며 온유함으로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4. 당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에게 기꺼이 배우십시오.

온유함은 배우려는 겸손한 태도입니다. 우리는 삶의 대부분을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데 시간을 사용함에도 우리 자신을 가르치는 데는 어려워합니다. 참 슬픈 일이지요. 온유한 크리스천 지도자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잘난 체 하지 않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아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1:19). 이 말씀에서 사랑하는 형제들에는 여러분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모임 중에 당신에게 건설적인 제안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초조하고 긴장해서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시겠습니까? 온유한 사람은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 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온유한 리더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할 때 변화도 일어납니다.

 

5. 당신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용서하십시오.

사역을 하다 보면 상처를 받게 됩니다. ‘혹시상처받는 다면이 아니라언제상처를 받게 될 것인가를 준비해야 합니다. 상처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사역에 기념비적인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12:21).

우리는 상처를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똑같이 되 갚아주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보복은 상대방의 행동에 그대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잘못을 용서를 해 준다면 주도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용서해 달라고 하지 않았더라도 말입니다.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말을 종종 합니다.

당신은 나를 화나게 해!” 이 말 속에는 사람들의 감정이 다른 사람에 의해서 조종당하고 있음을 인정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나약함을 드러내는 것이지 온유함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복수를 계획하기 시작할 때 삶의 주도권도 함께 포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온유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놔 둘 수 있는 사람입니다.

 

반응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상황에 휘둘리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은 상황을 제어할 힘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온유한 사람이라면, 더 이상 피해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선택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 생활을 경험하였던, 유명한 정신의학자 빅터 프랭클(Victor Frankl)은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그들은 내 옷과 아내, 아이들 그리고 결혼 반지까지 다 빼앗아 갔다. 나는 발가벗은 채로 나치 친위대 앞에 서 있었다. 그때 문득 이런 깨달음을 얻었다.”

 

그들은 내 삶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갔지만

내가 그들을 대하는

나의 선택의 자유는 가져갈 수 없으리라.

 

이것이 진정한 자유입니다. 2010년에 뭘 더 바라시겠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목사님의 권면을 따라 저와 저의 교회에 소속된 모든 교역자, 영적 지도자 그리고 성도들이 은혜가 넘치는 크리스천 리더로서 섬김의 한해가 되게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알렐루야 찬양하라)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38801:39601&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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