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히 여기는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마 5:7~8
사랑하는 주님 !
사람마다 복받기를 소원하는데 주님은 마음이 청결한자가 복이있다하셨나이다. 주님 마음이 청결해야 하나님을 본다 하셨으니 저도 마음이 청결한자가 되고 싶나이다. 제발 이제라도 마음이 청결한자로 살수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천국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천국을 사모하게 되면 죽음이 무엇이 그리 두렵겠나이까 주님 저를 사랑하는 이들이 있게하신 은헤도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다시 성경을 쓰는데 전처럼 감동이 덜합니다 저를 도와주소서 저를 살려 주셔요 귀뒤가 띵하며 무서움과 두려움이 밀려 옵니다 주님 사랑하는주님 병낫기를 기도 하라 하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나이다 저의 죄는 너무나 잘 아시는주님 이미 용서하셨으므로 제가 지금껏 살아 있는것임을 잘 아나이다, 그러나 주님 주님 사랑하는 주님 저를 지켜주소서 저는 조금 더 살고 싶나이다 이밤도 주님이 함께 하시고 언제나 함께 하심을 늘 잊지 않고 두려움 없이 지나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하나이다 제가 두려움 없어질때가지 저를 기다려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