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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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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16-09-18 오전 5:42:04) http://blog.somang.net/lldauni707/8461

긍휼히 여기는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마 5:7~8

 사랑하는 주님 !
사람마다 복받기를 소원하는데 주님은 마음이 청결한자가 복이있다하셨나이다. 주님  마음이 청결해야 하나님을 본다 하셨으니 저도 마음이 청결한자가 되고 싶나이다. 제발 이제라도 마음이 청결한자로 살수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천국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천국을 사모하게 되면 죽음이 무엇이 그리  두렵겠나이까  주님 저를 사랑하는 이들이 있게하신 은헤도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다시 성경을 쓰는데 전처럼 감동이 덜합니다 저를 도와주소서 저를 살려 주셔요  귀뒤가 띵하며 무서움과 두려움이 밀려 옵니다 주님 사랑하는주님 병낫기를 기도 하라 하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나이다 저의 죄는 너무나 잘 아시는주님 이미 용서하셨으므로 제가 지금껏 살아 있는것임을 잘 아나이다, 그러나 주님 주님 사랑하는 주님 저를 지켜주소서 저는 조금 더 살고 싶나이다 이밤도 주님이 함께 하시고 언제나 함께 하심을 늘 잊지 않고 두려움 없이 지나게 하옵소서 주님 감사하나이다 제가 두려움 없어질때가지 저를 기다려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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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16-09-17 오전 6:52:06) http://blog.somang.net/lldauni707/8460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뿐이니라 ---잠 11:24  아멘

사랑하는 주님!

저는 왜 이렇게 죽음이 무서울까요 지난밤에도 어께가 넘 아프니까 이러다가 죽을병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과 두려움으로 잠을 설쳤나이다.
주님   사랑하는 주님 시편 23편을 외우면서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넣으며 겨우 잠을 잤나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저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으로 용기를 내어봅니다.
주님 사랑하는 주님
주님   죽음 후엔 화려한 천국이 기다리고ㅜ 있다는 믿음이 저에게는 너무나 약합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간덜하게 하여주셔요  어제밤 부터 다시 성경 쓰기를 시작 했나이다. 성경을 쓰지 않고 여행 에 추석 명절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다시 도루아미 타비가 되는것 같아 다시금 저희 영혼ㅇ에  주님 말슴을 덧입혀야 되겠습니다 저의 영혼을 소생시켜주옵소서 아멘

방집사가 영화를 보자해서 <벤허>를 보았는데 전에 보았던 감동은 전연 없었다. 주인공  인물도 그렇구 연기도 그렇구 -기대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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