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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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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09-20 오전 6:23:18) http://blog.somang.net/lldauni707/8463

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하지말라 ---롬 14:15

주님 사랑하는주님 !
오늘의 말씀입니다.그런적이 너무나 많이 있었습니다 아니 지금도 그리하고 있나이다 직접 대면하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주님  사랑하는 주님
제발 저를 살려 주셔요 어젯밤에도 위가 쓰려서 일어나서 약을 먹고 3시간 정도 잠이ㅡ오지않아 두려움속에 지냈습니다. 주님 저좀 살려 주셔요 염치없지만 살고 싶어요 천국을 사모하게 하여주옵소서 이세상 삶에 집착하지 않도록 믿음위에 믿음을 주시옵소서  어께는점점 더 아파집니다 뜬금없이 위가 자다가 아픈것은 정말 두렵습니다 . 자기전에 먹은것 이라고는 물한잔 밖에 없는데  그래서 더 두렵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여호와여 !
저의 신음소리를 들으소서 저를구원하소서 다리도 가끔 저려서 숨을 못쉴 정도로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주님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늘 용문역에서 다운회 회원들을 만나서 식당으로 같이 가게 됩니다 어제밤에는 양권사님이 부군되시는 전 시인이 아내인 양권사님께 바치는 헌시를 전화로 읽어 들려 주었습니다.
부러울 뿐이었습니다. 50년이상을 한결같이 신혼초의 모습으로 사랑하는 남편이 너무나도 부러웠어요 

내 인생을 돌이켜보면 비교조차 안되는 생활의 연속인데  이것까지도 하나님께 감사하기로 했나이다  왜냐면 나의 모든 죄를 생각하면 이것도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모든 죄는 지금까지 살려주신것 만으로도 감사를 올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억울하고 원망이 나오는것은 저의 믿음이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입니다. 주님 이제 죽더라도 기쁘게 하늘가는길을 바라보고 갈수있ㅇ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가 아니고 이미 오래전 부터 덧입은 삶인데 그런줄도 모르고 살아왔나이다.

주님 전능하신 주님 오래 주위 사람들에게 폐끼치지 않고 떠날수 있도록 많이 앓다가 가지않게 하옵소서  주님 이렇게 기도문을 쓸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있다고 아이들 에게 큰 도움이 되는것도 아닌데 걱정이 부질없음을 알게하소서
주님 저의 어머니도 걱정을 많이 하시다가 떠나셨지만 아무문제 없이 잘 살아오고 있는 저를 보면 그런 걱정은 안ㄴ해도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주님 전능하신 주님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죽는일이 더이상 무서운일도 두려운 일도 아님을 알게 하시고 주님 품으로 돌아가는것을 영광으로 기쁨으로 느끼게 하시옵소서  이세상 소풍 끝나는날이 다시 다른 천상으로 이사가는 날인것을 환영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나이다 아멘

*** 하늘 가는 밝은 길이 ***

1.하늘가는 밝은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2.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로다

3.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집에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구주 예수라

*** 다운회 모임 용문에서 점심을 먹고 용문 시장둘러 보고 우리는 바로 집으로 왔다.  열명 모두 참석 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무사히 잘 귀가 하게 하시고 문제없이 잘 지내게 하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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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09-19 오전 5:56:06) http://blog.somang.net/lldauni707/8462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눅 12:24

사랑하는 주님!

푸욱 잘 자고 일어나서 양치질하고 컴앞에 앉았나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내일은 다운회 모임이 양평에서 있나이다 모두들 믿음이 날로날로 독수리처럼 올라가는 모습이 경이롭습니다. 

저야말로 형편없는 믿음의 수준이었는데 주님께서 저를포장해 주셔서 그러저럭 믿음이 있는체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늦게라도 성경을 다시 읽으면서 주님의 말씀이 저의 관절과 골수를찔러 쪼개기 까지 하지는 못했지만 저의 생각과 마음에 커다란 충격을 주시었고 다시 이웃이나 주위를 둘러 보게 하시었나이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비판하지 말고 서로의 짐을 지고 그리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주님을 사랑 하는자 라는 사실을 깊게 깊게 세기게 되었나이다.
주님 감사하옵나이다  내일 다운회도 주님께서 묶어 주신것이오니 은혜넘치는 시간들이 될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저는 다만 그분들을 섬겨야 하겠나이다.
겸손한 마음으로 --제발 그리하도록 저의 입술의 문을 지키시고 생각과 마음의 문도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머리에 부우셨으니 내잔이 넘치나이다

6. 내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주님 내일 다운회 은혜중에 마치고 돌아오는 길도 주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은 모든 허다한 죄도 허물도 다 덮는다 하신말씀  이  저를 붙들게 하소서 . 언제나 제가 문제입니다 섬기는자세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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