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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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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2-21 오전 8:43:22)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61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시 102;2

사랑하는 주님 !

드디어 오늘 이웃집과의 오랜 불화를 끝내는 날입니다 같이 영화보고 같이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웃과도 화목하지 못하면서 무슨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수 있을까 무척 고민도 많았는데 제가 어제 용기를 내어 먼저 전화를 걸은게 정말 잘한 일인것 같습니다.

주여
부디 부디 오늘도 저의 입술의 문을 지켜 주사 실수하는일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ㅇ입술의 문에 파수/군을 세워 주소서 저는 사랑할 자격밖에 없나이다 주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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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12-20 오전 6:37:45)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58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딤전 6:12

사랑 하는 주님 !

어젯밤은 단잠을 이루었나이다 감사합니다 주님.

순두부 찌개를 끓였는데 지금까지 해왓던 것보다 훨신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요리도 무엇도 노력하고 관심을 가지면 발전헐수 있었는데 그동안 그 많은 세월 동안 요리 못한다고 구박을 받으면서 왜  못했는지요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검색만 하면 즉석에서 일등 요리사가 될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님 오늘은 성경쓰기를 해야 하겠습니다

드디어 결행을 했습니다 주님께 용기와 관용을 달라고 기도 한후에 옆집 윤정자씨에게 저화를 했습니다 흔쾌하게 받아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내일 영화를 보고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막혔던 혈류가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결행 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

주님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죄를 하나 주님께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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