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시 102;2
사랑하는 주님 !
드디어 오늘 이웃집과의 오랜 불화를 끝내는 날입니다 같이 영화보고 같이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웃과도 화목하지 못하면서 무슨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수 있을까 무척 고민도 많았는데 제가 어제 용기를 내어 먼저 전화를 걸은게 정말 잘한 일인것 같습니다.
주여
부디 부디 오늘도 저의 입술의 문을 지켜 주사 실수하는일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ㅇ입술의 문에 파수/군을 세워 주소서 저는 사랑할 자격밖에 없나이다 주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