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 2:14
사랑하는 주님 !
오늘이 주님 오신 날이라고 믿는 이들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오늘이 아니것은 확실 하겠지만 날짜보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곁에 오셨다는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겠지요
주님
역사를 창조하시고 계속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
주님 만나면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걸 성경에서 배웠습니다 주님 전능하신 주님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에 오셨지만 우리 대한민국 방방곡곡 주님의 말씀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주님 알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덧입게 하시니 감사드리나이다
오늘은 마침 주일입니다 지루하게 들리는 목사님 설교가 오늘 만이라도 은혜롭게 들릴수 있도록 저희를 어루만져 주셔서 은혜가운데 있게 하시옵소서
오늘은 이재네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행복한 시간들이 되리라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정보관에 빌려온 책 두권을 반납하러 갔더니 마침 휴관이어서 반납기에 집어넣고 왔습니다 얼마동안은 책을 못 빌리게 되었습니다 반납 날자를 어겼기 때문입니다
이재네가 왔습니다 물론 자두 같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