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 13:8
사랑하는 주님!
오늘로써 2016년이 저뭅니다.
한해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후회가 더 많았는데 올해는 그런 씁쓸한 마음이 적어서 다행입니다 주님 방집사도 새해 소원은 이만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주님 !
어제는 우리말 겨루기 에 대비하느라 공부를 시작했으나 아직은 우리말 공부가 참 재미있습니다 2017년은 럭키 7 이 새번이나 들어갑니다 77세 에 17년이라서요
주님 말씀도 여전히 사모하게 하시고 새해에는 우리말 겨루기에도 출연하게 하옵시고 달인이 되어서 그 상금으로 성민이 대학 등록금도 감당하게 하옵시고 남은 돈으로는 아이들과 온가족이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주님 열심히 정진하겠사오니 부디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