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벧전 1:7
사랑 하는 주님!
어제는거실에서 자두와 같이 잤습니다 자두가 혼자 거실에 있는것을 무서워 해서 요. 여전히 나라안팎이 어수선 합니다 우리 다운회 카페가 정상화 되었지만 마음속은 다들 다른 마음들입니다
촛불시위를 지지 하는 양권사님. 과 배권사 명순 권사 와 극력 절대 반대하는 순애권사, 주영권사 그리고 저입니다.겉으로는 조용하게 평상시의 말들을 하고 있지만 속마음은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당편에 있던 양권사님이 신당쪽으로 기울어 있어 각각 생각들이 다르고 있습니다 무엇이 절대 정의 인지요 하나님의 정의가 절대 정의라고 말하고 있으면서 지향하는 바는 틀리니 답답할 뿐입니다. 어서 책이나 배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