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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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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16-12-29 오전 6:53:34)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72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벧전 1:7

사랑 하는 주님!

어제는거실에서 자두와 같이 잤습니다 자두가 혼자 거실에 있는것을 무서워 해서 요. 여전히 나라안팎이 어수선 합니다 우리 다운회 카페가 정상화 되었지만 마음속은 다들 다른 마음들입니다

촛불시위를 지지 하는 양권사님. 과 배권사 명순 권사 와 극력 절대 반대하는 순애권사, 주영권사 그리고 저입니다.겉으로는 조용하게 평상시의 말들을 하고 있지만 속마음은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당편에 있던 양권사님이 신당쪽으로 기울어 있어 각각 생각들이 다르고 있습니다 무엇이 절대 정의 인지요 하나님의 정의가 절대 정의라고 말하고 있으면서 지향하는 바는 틀리니 답답할 뿐입니다. 어서 책이나 배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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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2016-12-28 오전 6:06:09)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71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약 5:8

사랑하는 주님!

이재네가 떠난후 이층방에서 자두를 데리고 자려고 했더니 자두가 거실로만 가려고 해서 그냥 두고 내방으로 와 자는데 찍소리 없어 그냥 잤는데 새벽녁에 낑낑거려서 그이가 나가니까 조용해졌기에 저는 그냥 잤습니다

우리말 겨루기에 나가 보겠다고 다운회단체 카톡방에 소문까지 냈으니 죽자사자 공부해서 나가봐야겠습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은 책이 와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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