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5
사랑하는 주님!
여덜시간 잘자고 일어나서 물도 한컵 마시도 그이가 삶아놓은 고구마도 한쪽도 먹었나이다. 우리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나이다 이런 열정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무언가 이루고 싶은 욕망이 있다는 것은 아직도 제가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형체만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생각도 살아 있기를 원합니다 .
주님 오늘 보니 인터넷 상에도 우리말 공부가 있어서 여러가지 도움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