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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7-01-02 오전 5:32:15)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80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3:5~6

사랑하는 주님!

제가 우리말 겨루기에 나가려고 책을 구입 한 것부터가 기적입니다 기적으로 올한해를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달인이 되어서 그때 기적이라고 감사하기전에 이미 저에게 기적을 보여주시고 허락하셨나이다. 감사 감사 드리나이다. 이 기적을 기적으로 만들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주시고 기억력도 주시옵소서

열심을 다하게 하옵소서

어떤 이들은 고시공부도 하는데 우리말, 늘 쓰는 우리말 공부, 해도 해도 모자람이 없는 공부라고 생각됩니다 주님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저에게 끈기를 허락하옵소서

부르르 끓어오르다가 어느새 자자 드는 습성을 완전히 버리게 하옵소서 주여!

감사합니다 이나이에  이런꿈을 꿀수 있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이것이 기적입니다 .기적이 기적이 되게 허락하옵소서 .

오늘은 자두  데려다 주기위해 서울 가는  날입니다 가고오는길도 조심할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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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2회 <2017년 1월1일>~ 댓글[0]
낙서 (2017-01-01 오전 10:36:01) http://blog.somang.net/lldauni707/8579

. p 117

1. 소풍날.  다음날. 긴긴날. 궂은날 . 마른날. 무싯날.

2. 날라리판.  날이면 날마다. 남몰래 . 남 보란 듯이 . 살아보자구.. 남사스러워서 .

3. 남의집살이 .납량. 납작하게. 낭랑한. 낭떠러지. 나지막하다.  낯추보지 마라 .

4. 사람나고  . 돈났지. 낯가리는 . 여름 내내 . 회기 내. 내로라하다 .내놓은 자식 .

5. 한턱낼  기회. 내디디려.  내립떠보면.  하루 내지. 내처. 난들 알아. 날름.

6. 걷어부치고 , 냅뜨는 . 별미이고말고 .깊으냐. 계시느냐. 없느냐. 있느냐.

7.너 나 할 것 없이 .. 너덧. 너더댓, 넘어산. 너머~경계를 말함 (명)  . 아무 데나.

8.너무한 것. 너부데데한. 넉넉지. 서슴지 . 넉자바기. 넋 빠진 . 넋두리. 빗빠지다 .

9. 널브러져 . 널판때기 . 널따란 . 널다랗다 . 짤따랗다 .넓디넓은. 멀리뛰기

10. 나비~피륙 종이 따위의 너비. 너비~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로 건너지른 거리 --폭

11. 너럭바위. 넙죽거리다 . 널찍한 . 큼지막이, 넓적하게. 넓적다리 .나부시 .
12. 너자신 . 나자신. 등단 연도. 졸업 연도. 회계연도. 신년도. 노래 가사. 노랫말.

13. 사람 노릇. 소경노릇. 병신노릇. 배우 노릇 하다.

14.관자놀이 . 배꼽노리 .무릎노리.  꽃노을. 까치놀. 녹슬다. 녹록지 않은사람. 마라

15. 놀랐는지. 노리개감. 네 이놈 .사기그릇. 양은대야. 높지거니. 풀어놓은 .

16. 벋놓다 ~다잡아 가르치지 아니하고 제멋대로 내버려 두다

17. 끙짜놓다~불쾌하게ㅡ생각하다

18.뽕놓다 ~남의 비밀을 드러내다 .썰레놓다~ 안 될 일이라도 되오록 마련하다

19.뇌졸중.  누구이시길레 . 누러네. 누우니.  피로 누적.  기술 축적. 눈 감아도 .

20. 눈곱. 발곱. 손곱. 눈멀고,  눈 감고. 눈 밖에 나면. 눈살. 눈썰미. 등쌀.

21. 눈치채셨겠지만요 . 눈칫밥.  눈코 뜰 새없이 . 눈퉁이.  눌어붙은 누룽지.

22. 뉘엿뉘엿 . 드는가 싶더니만 . 자는가 보다. 먹으려나 봐. 늑장 부리다간 .

23. 늦는데 ..들러붙으면.  늙수그레한 . 늘그막.  나지막한 . 늠름한. 동구릉과ㅡ홍릉

24. 느지감치. 늴리리야 . 대통령님. 아무개 님.              p146 1/1

 *****1/2 이어서 쓰다

. ****  ㄷ  *****

25. 다 함께 . 모두 다. 싸돌아다니지 . 다음다음 달. 다음다음 주.  다지기.

26. 짤따란. 얄따랬어. 가느다랗다. 참다랗다. 다름 아니라 . 달이다. (간장)다리다 (양복등). 다릿심.  팔심. 뒷심.  보다  못해.  듣다못해 . 마지못하여.

27.다음 날 (정해진 ) .다음날 (정해지지 않은미래). 다음분. 다음번분.

28. 다 했다. 닦달하다 . 몸닦달.  단둘이서 . 단 하나밖에. 단 한 발의 . 단옷날.

29. 쾌~북어 20마리  

    죽~말린 오지어 20마리 . 옷 그릇 따위 10벌

    톳~김 100장

   축~오징어 20마리

   담불~벼100섬

30. 쌈~바늘 24개 ,금 백 냥쭝. 숭어리  날강도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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