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사랑하는 주님!
어젯밤엔 늦도록 잠이 안와서 바나나와 우유를 데워 먹고 새벽 1시경에야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 7시넘어 잠에서 깨었습니다 허둥지둥 아침밥을 차리고 이제야 컴앞에 앉았나이다
다운회 카톡방에 우리말 과 성경 한구절 쓰는일은 중단할까 합니다 명순권사님만 찬성하고 아무도 대꾸가 없어서 입니다 .
주님 싫어하거나 언짢아 하는 일은 안하고 싶고 안해야 되겠지요 어제는 우리반 반장님이 와서 수도요금 2만원 받아갔습니다 이집을 팔고 싶으니 누구라도 작자가 있으면 소개 하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