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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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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댓글[0]
낙서 (2016-06-18 오전 5:35:10) http://blog.somang.net/lldauni707/8291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 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  5:16 -

병 낫기를 기도 하였지만 죄를 서로 고하며  서로 기도 하지는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죄를 고하기가 하나님께는 가능 하지만  서로에게는 어려울것 같사온데
병이 낫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하여야 겠습니다. 
어젯밤에 이재네 성민이네가 왔습니다. 새벽에 세인이네 무슨 차를 타고 왔나 
나가보았더니 렌트카 지만 새차를 타고 와서 그런대로 마음이 놓였습니다.
제발 평탄하게 불편한하지만  않게 살아 주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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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06-17 오전 10:23:42) http://blog.somang.net/lldauni707/8290
아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 45 -

오늘  제게 주신 말씀입니다.   성품 , 마음 , 힘 ,을 다하여 여호와를  사랑하라 고 명령 하십니다 
사랑 하는 주님!
정말 이지 자신 없습니다 쓰잘떼기 없는  자존심으로 스스로 상처받기 잘하는 모자란 성품을,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변하는 저희 마음을 , 그리고 여기저기 아픈곳만 많은  부실한 몸으로 있는 힘을 다 한들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 하실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자라고 허술하기 짝이 없는 저에게도 그 못난 마음을  성품을  힘을 다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나의  하나님 !
하나님께서는 남루한대로 모자란대로 부실한대로  여호와를 사랑만 하면  된다고 그러면 된다고 사랑의 조건이나 자격을 묻지 않으셨읍니다
사랑하는 주님!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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