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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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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만나 댓글[0]
낙서 (2016-07-01 오전 5:15:38) http://blog.somang.net/lldauni707/8311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사랑하는 주님 !

꼭 일년의 반이 어제로 지나갔습니다.  아직도 반년이나 남았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주님! 
젊은 날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매시간이
아쉬움 속에 지나갑니다.

주님 ! 오늘 말씀처럼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저희 생각, 저희 관심,이 땅위의 것에 억매이지 않도록 저에게 믿음 위에
믿음을 더하소서. 무릇 탐심이 우상숭배 라고 하신말씀에 격하게 감동하면서도
막상 생활 현장에서는  그 감동이 흐려지는 것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주님 어제는 한차레 무섭게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천둥소리가 어찌나 우렁우렁
크던지 놀라기도 했지만  산에 있는 나무들을  생각 하니 흐믓했습니다.
목마른 그들에게 하나님은 한방에 생수를 쏟아 부으셔서 수억의 생명들을 
구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모든게 기적입니다.   오늘도 베풀어 주실 기적을 기다리며 하루를 시작 하려고
하오니 감사의 기도로 밤을 맞게 하옵소서.
아멘 주예수의 이름으로 기도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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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만나 댓글[0]
낙서 (2016-06-30 오전 5:33:25) http://blog.somang.net/lldauni707/8310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 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하고.
       -욥1:21-

사랑하는 주님 !

어제는 북설악 신선대를 8회째  올랐습니다. 회가 거듭할수록  수월 해 질것 같은데 어제는  힘이 들었습니다. 왼쪽 팔은 갈수록 통증이 심해집니다.

몸이 아플때마다 겁이 납니다
주님 사랑하는 주님 !
이나이에 무엇이 두려울까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염려 근심 걱정이 많아 지는게 또 한 걱정이 됩니다.


엊그제는 그동안 자랑스레 여기던 옹달샘을 메꾸었습니다. 수량도 시원치 않은데다가  자주 청소를 안해주면 쌓이는 먼지와 가랑잎들로 언제나 더러워져 있고 여름철이라 모기의 서식처가 되어 그이가 불만이 많았습니다. 옹달샘을 집으로 삼던 무당개구리들 한테는 미안했습니다.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일수도 있는데, 그동안 옹달샘 있는것을 얼마나 자랑스러워 했는데 ,이제 자랑거리 하나가 없어졌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주님!
효소도 모든사람에게 그냥 모두 퍼주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제발 효험이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여줍지 않고 만든 효소 이제는 하나님께 여쭙고 공짜로 선물하고 싶사온데 먹는이들이 도움이나 되게 하여 주옵소서 , 날자는 언제쯤 하오리까 이번에는 말씀하여 주옵소서  주님! 사랑하는 주님! 이렇게 마음을 정하고 나니 참 기쁩니다.

아멘 주예수의 이름으로 기도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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