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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문과 신앙글을 올려드리니 보시고 함께 은혜 나누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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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신앙글 (2008-01-21 오전 2:22:42) http://blog.somang.net/kimkihong167/3495
고난이 아무리 극심해도 그 고난에게 네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라. 아무리 큰 파도라도 땅으로 밀려왔다가는 때가 되면 밀려가는 법. 이와 같이 아무리 큰 고난이 네게 엄습해 온다 하더라도 반드시 때가 되면 물러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나의 안에 거하면서 너의 마음을 굳건히 지키기 바란다. 너의 고난은 언제나 나의 선한 뜻 가운데 있음을 알았으면 해. 나는 네가 늘 너에게 다가오는 고난을 나의 선한 뜻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고, 또한 너의 영혼을 더욱 살찌우게 하는 밥으로 생각하고 감사히 수용하기를 원한단다. 고난은 고난으로 생각할 때만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법. 고난을 나의 은혜와 선물로 생각하는 마음에는 언제나 감사함이 넘치고 그 고난은 고난으로 끝나지 않고 종국에는 나의 은혜와 나의 선물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너의 삶을 파괴하는 마귀를 대적하라. 나의 십자가를 조용히 묵상해 보거라. 그 누가 나의 십자가가 모든 인류에게 구원을 안겨다 줄 줄 알았겠느냐? 이 세상에서는 아무도 모르고 아버지와 나만의 비밀스러운 사랑 이야기 였단다. 그와 같이 네가 앞으로 당할 모든 고난 가운데서도 나의 선한 뜻이 있음을 알고 너의 믿음을 잃지 말기를 바란다. 나는 항상 너의 믿음이 나의 말 안에, 나의 피 안에, 나의 은혜 안에 거함으로 너의 믿음이 거짓이 없는 참된 믿음이 되고, 행함 있는 믿음, 살아있는 믿음이 되고,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되고,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이 되기를 원한다. 너의 이름을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지은 것도 네가 늘 나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 안에 거하기를 바라는 나의 애타는 마음 때문이었단다. 지금 세상은 날로 사랑이 식어가고, 사랑의 본질도 추하고 거짓되고 부패하고 죽이는 사랑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단다. 이름과 포장만 사랑인 거짓된 사랑이 판치고 있는 세상에서 너는 언제나 나를 본받아 참된 사랑, 살리는 사랑을 실천하기 바란다. 그리고, 세상의 향락에 젖어 이 세상 것만을 소망하고 눈 앞의 이익을 위하여 영원한 소망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이 세상에서 내가 준 천국을 향한 너의 소망을 항상 잃지 않고 살았으면 해. 그리고, 네가 가진 믿음이 형식만 있고 능력이 없는 믿음이 아니길 바란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음을 알고 하나님의 백성인 네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세상에 보여주는 삶을 살기를 원해. 내가 네게 준 나의 믿음은 죽은 자를 살리고 없는 것을 있는것으로 부르는 믿음이란다. 언제나 이 믿음을 잃지 말고 거룩함에 이르도록 힘쓰길 바란다. 너는 나의 거룩함을 위해 부름을 받은 존재란다. 네가 부탁한 약들은 나의 말과 영을 통해 너에게 보내어 졌단다. 그러니 매일 나의 말을 먹고 나의 영이 인도하는 대로 순종하길 바란다. 그리고, 내가 매일 너에게 보내주는 나의 은혜에 한계를 긋지 말기 바란다. 나의 은혜는 언제나 네게 차고 넘치게 주어지고 있고 또한, 너를 통하여 나를 알지 못하는 이들까지 나의 은혜를 받아누리면서 나의 구원에 동참하길 원한단다. 그러니 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거하면서 내가 네게 부탁한 나의 사랑의 편지를 나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전해주렴. 나는 어제 네가 보낸 편지를 보고 많이 기뻤단다. 나의 사랑 안에 거하기를 바라는 네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나의 은혜 안에서 믿음을 지키려는 너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고 이 세상에 함몰되지 않고 항상 깨어있는 영혼으로 살아 가기를 바란다.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 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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