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세요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리움과 함께
외로움도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계세요? 
 
외로움은 그리움이 있기에 존재하는 것을. 
 
하지만, 사랑이라는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선 외로움이라는 불청객도 맞이해야겠죠. 
 
그리움 듬뿍, 외로움 듬뿍 담아 사랑이라는 
반가운 손님을 기쁘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대중 속의 고독이라는 말과 같이 우리는 
많은 관계 속에서도 늘 마음 속의 고독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존재랍니다. 
 
우리는 언제나 주변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해요. 
 
그러나, 이미 당신은 하나님 앞에 
존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아세요? 
 
당신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정결함을 입고 
성령님께서 부어주시는 천국을 향한 소망으로 
가득한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 살고 있어요. 
 
세파에 시달리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렸을 
때는 믿음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바라 보세요. 
 
당신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 안에서 정체성을 회복하세요. 
 
자신이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당신에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회복시켜주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알고 마음으로 믿을 때 
우리 삶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어요. 
 
예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한 
주 하나님의 자녀 꿈소망사랑충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