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망교회 카페 블로그 메일 SMS 문자보내기
방명록 검색
제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문과 신앙글을 올려드리니 보시고 함께 은혜 나누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카테고리
전체보기 (140)
하니님께 드리는 기도문 (70)
하나님을 향한 신앙글 (70)
광고 (0)
0
246
시련의 파도가 밀려올 때는 예수님 만이 답이... 댓글[0]
하나님을 향한 신앙글 (2008-01-18 오전 4:38:31) http://blog.somang.net/kimkihong167/3482
    시련의 파도가 밀려올 때는 예수님 만이 답이 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마8:26) 우리 삶의 여정 가운데 시시 때때로 우리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의 큰 파도가 밀려오곤 합니다. 이별의 파도, 외로움의 파도, 상실의 파도, 절망의 파도, 슬픔의 파도, 아픔의 파도, 등 수많은 시련의 큰 파도가 올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누구 하나 도와줄 사람이 없는 비참한 현실 가운데 처해 있나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외로움, 아픔, 상실, 절망, 슬픔 시련 등 수많은 상처들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분 또한 이 세상에 오셔서 당신과 동일한 아니 당신이 당한 고난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극한 고난을 당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친히 당해 보셨기 때문에 당신의 지금 심정 또한 충분히 이해하시고 공감하고 계십니다. 이제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내려 놓으세요. 예수님께서는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을 기다리고 계셨는지도 모릅니다. 아니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이 순간을 미리 다 아시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당신은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 당신의 모든 수고와 염려를 예수님께 조용히 내려놓고 예수그리스도를 삶의 구주로 영접하세요. 예수님께서 당신의 구주가 되시는 순간 당신의 수고는 당신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것이 되고, 당신의 염려 또한 당신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것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더이상 망설이지 마시고 당신 삶 전체를 조용히 예수님께 드리세요. 그러면 당신의 남은 삶을 예수님께서 계획해 놓으신 선한 길로 친히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삶은 언제나 수고와 눈물이 따르는 삶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우리의 삶일지라도 그 삶 가운데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기만 하시면 수고 가운데서도 힘과 소망을 가질 수 있고, 눈물 가운데서도 기쁨과 위로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가장 선하고 좋은 것들 밖에 없음을 언제나 잊지 마세요. 지금 이 세상은 수많은 가짜들과 모조품들이 판을 치고 있지만, 신실하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절대로 속이지 않으시고 언제나 최고를 당신에게 안겨 주시는 분이십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바라보는대로 예수님께서는 당신에게 행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예수님을 당신 일생일대의 가장 소중하신 분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독생자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일생일대의 가장 잘한 행동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저의 구주로 영접한 것임을 고백드립니다. 예수님, 언제나 제 삶에 함께 계셔서 제 삶의 모난 부분을 다듬어 주시고, 제 삶 가운데 부족한 것을 채워 주시고, 당신의 선하신 뜻대로 제 삶을 마음대로 요리해 주시기를 소망드립니다. 저는 이제 더이상 소망이 없습니다. 저의 소망이신 예수님께서 제 안에 계심으로 언제나 예수님의 소망이 제 소망임을 알고 예수님의 소망을 좇아 따라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만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주님을 갈망하고 언제나 주님의 음성 듣기를 사모하나이다. 감사드리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을 제 삶의 유일한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꿈소망사랑충만 드림
    이 포스트를...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16  17  18  19  2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최근방문자
    즐겨찾기
    즐겨찾기가 없습니다.
    최근댓글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