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9 오전 10:51:20)http://blog.somang.net/ibstv/2704
2006년 11월 12일 현재-[똥감독]
불로초랍니다~~~댓글[2]
가꾸자
(2006-10-29 오후 2:26:49)http://blog.somang.net/ibstv/2678
진시황이 그토록 찾아 다니던 것이 이것인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불로초]랍니다...
이제는 똥감독이 길을 나섭니다... 무조건 현 상태라도 유지해야만 하는 처절한 몸부림입니다. 이 넘을 구워 먹어야 하나요? 자근자근 밟아야 하나요?
하여간 옥체 보존할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렵니다...ㅎㅎ
3개월 정도의 긴~시간을 공들여 드디어 화려한 꽃을 보이네요 사랑스런 모습을 공개합니다..
▲ 옥상에서 독사진 찍어 줬어요... 이쁜 넘! ▲ 마이크로의 세계로 갑니다... 보석공의 솜씨가 놀랍죠? ▲ 잉태를 준비하는 모습에서 만개까지...가족사진이라죠... ▲ 까만 테두리 장식으로 촛점을 옮겨 봤어요... ▲ 촛점을 앞으로 당기니 보석이 튀어 나오네요... ▲ 한 두개 귀퉁이 꽃도 사랑스럽구요~ ▲ 핑크빛 수정 덩어리...이 모습으로 3개월을 버티더군요~ ▲ 도망가는 그의 뒷모습도 잡아봤어요... ▲ Micro의 세계에 푹빠져버리네요...푹~~~ ▲ 벌,나비가 없다면 꽃이 아름다울 수가 없겠지요~~ ▲ 시샘하는 갯모밀도 끼워줘봅니다... ▲ 꽃봉우리가 열리면서 고개를 드는 모습이 무척 귀엽네요... 늘어지다... 주~욱 늘어지다... 꽃이 필 때 즈음에는 고개를 드는 그의 사랑~
Canon EOS 5D와 180mm Micro Lens로 기록했어요... 똥감독이 말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