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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동생을 만난 이화영 권사에게 댓글[0]
skj (2006-07-22 오후 1:17:47) http://blog.somang.net/shaloms/2503

먼저 하늘이 동생이 이 땅에 태어 난 것을 축하하면서,

유난히도 똑똑하고 아름다운 하늘이를 볼 때에마다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었는데 그 아기가 권사님 가정으로 보내졌으니 참으로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지금은 어느정도 커서 목욕시키기에 손에 들어 오겠지요? 대화도 통하던가요?  아기의 웃음은 권사님의 보톡스 화장품이구요 아기의 울음은 쏘프라노의 노래라고 생각하셔서 더 젊고 건강해 지시기를 한국 땅에서 기도하는 무리가 있음을 기억하시기를 바래요....

모쪼록 건강하고 지혜롭게 그리고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기도하면서 따님의 건강도 온 가족들의 행복도 모두 주께서 돌보아 주실것을 믿으면서 간단하나마 나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시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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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에게 댓글[0]
skj (2005-02-24 오후 3:34:54) http://blog.somang.net/shaloms/1078

인생으로 태어나서 가장 힘든 잉태를 하여 한 아기의 엄마가 되었으니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또 한편으로는 애처롭기도 하는 마음은 어데서 나오는 이중성일까! 여하튼 감사하다.

앞으로 아기 키우면서 공부하기는 너무 어려울텐데 그래도 이다음에 아기에게 너를 키우면서 이렇게 어려운 공부를 해서 이자리에 있단다라고 말해주면서 후세대들에게 꼭 아르켜줄 학문 잘 이어가기 바란다.

너의 신랑의 헌신적인 외조가 꼭 있어야 할수있는것 잘 알고 있겠지?

이편지가 네가 볼수 있는지도 몰라서 축하하는 마음으로 간단하게 써본것이야.  엄마 아빠계실때 먹고 싶은것 많이 부탁하여 먹으면서 속히 건강해 지기를 기도하면서 이만줄일께..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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