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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들의 신앙 생활 이야기, 영화 속의 신앙 이야기,
지혜를 구하는 아내로서의 이야기 유아교육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나의 가족 이야기로 꾸미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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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했다.... 댓글[0]
영화 이야기 (2004-11-03 오전 7:25:03) http://blog.somang.net/aerijo/839

나에게 있어 명대사란

나의 무지를 깨닫게 해 주는거.....

 

매번 기도하며

나의 이 고난과 역경속에서 구해달라고 발버둥 치지만

이미 건지셨는데

나는 계속 모르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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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된다는거.... 댓글[0]
나의 수양관 (2004-10-25 오후 4:26:37) http://blog.somang.net/aerijo/825

청년의 신앙이 어른이 신앙이 되는게

과연 얼마나 훌륭한 걸까....?

주변에 어른들의 신앙의 모습에

서로 속상하게 하는 걸 보고

실망한 적이 많아

직분에 별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어른들만 탓할순 없다

청년부 까지는

여러 깨우칠수 있는 기회가 많지만

 

집사가 된다는 것이

나의 청년 신앙이 퇴색되어 갈까

염려해 보지만

 

분명 하나님께서

다른 깨우침을 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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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댓글[0]
안방 (2004-10-05 오전 11:18:17) http://blog.somang.net/aerijo/804

 

난 결혼한지 3년이 되어가는 신혼부부다

시집살이는 하는 신혼 부부....

 

요즘 교회에 신혼부부 예비반이 강화 되었다고

호응이 좋는가 보더라

 

시집살이 예비반은  없다...

듣는 사람이 나밖에 없을꺼라 그런가?

 

담임 목사님

아니 다른 부목사님들 이라도

나의 블로그를 볼 가능성이 있을까?

 

보신다 하더라고

공감대 형성은 안되겠지

남편의 입장에서 보니까

 

나의 남편도

1년.....   2년..... 3년

시간이 지날수록

 

시집살이에 찌들어 가는

나를 이해해주던 모습이 사라져 가는데...

뭘 바라랴...

 

그렇다면 여자 목사님 ?

 

모르겠다

 

 

결혼 생활

시집 살이 힘들때 

어떻게 해야 하나...

 

 

 

형님살이도 넘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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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기 댓글[0]
수영장 (2004-09-09 오후 4:52:20) http://blog.somang.net/aerijo/773

 

어릴적 혼나면서 수영 배울때는 그렇게 싫었는데

커서 물살 가르는게 좋을 줄이야

 

수영을 그리 잘하는건 아니지만

신기하게도 어릴적 배운 운동은 몸에 남게되나 보다

지금 하는 수영도 어릴적 배운게 전부다

 

요즘 실내 수영장은 소독약이 자동 조절 되더라

그래도 지난 여름에 갔던

온천 수영장이 최고다.

일반 실내수영장하고 비교가 안될만큼 물이 좋더라

 

수영장 값이 비싸서 문제지

밤에 야외 수영하는것도 운치 있겠더라....

 

남편은 수영할 줄 모르니

나 혼자 가서

이언소프 흉내나 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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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예 계신... 댓글[2]
나의 수양관 (2004-06-16 오후 2:45:08) http://blog.somang.net/aerijo/596

할머니 하늘에서 저 보고 계시죠?

옆에 하나님이랑 같이 보고 계세요?

왜 또 이리 힘든 일을 주셨나 한번 여주어 보아 주세요...

 

이번엔 기도 하면서 할머니 많이 찾은거 아시죠

할머니는 식구들,  딸, 손녀는 못 알아 보셔도

하나님만은 끝가지 잊지않으셨잖아요

 

저 언네나 그 목소리 기억해요

할머니만의 억양으로...

" 아버지,  감~사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감당 못할 시련은 주시지 않으신다는거.. 맞죠?

그럼 이번일도 제가 감당해야 하는거네요...

전 저의 죄로 인해 벌받는건줄 알았어요...

 

모든건 주님계서 하시는 일인데

그런줄 아는데

나한테는 어떠한 은혜의 경륜을 가지고 계신지

내가 알길이 없지만

나에게 약속을 확증해 주셨다는것 믿으며

굳게 서겠습니다...

노력하겟습니다......

 

한번만이라도

꿈에 오셔서 저에게 한마디 해주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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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섭(cornel) 할머니의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 신앙 본받은 애리 자매의 느낌에 큰 사랑을 느낍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안에 있습니다 주님이 축복을 주셨음을 믿고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사시는 자매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2004-06-17)  
임수환(soohwanl) 애리야 힘내! 주님께서 애리의 슬픔이 기쁨이 되게 해주실 거야, 또 그렇게 되도록 해달라고 우리도 기도할께..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시편 30:11)  (200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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