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스치듯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수많은 일들이 꼬이고 꼬여서 마음속에 답답함으로 남아 풀리지 않으니
그게 몸이 아픈걸로 오나보다.
그래서 결국 주님과의 시간을 결코 게을리하거나 함부로 해서도 안되겠다.
육신도 당연히 풀어야하지만 영적으로도 잘풀어져야 강건함이 잘 유지된다.
육신은 그냥잘있나보다했더니 영은 그게 아닌거다
비명을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던거다
잠시 눈을 감고 들어야한다. 잘있나하고....
내생각더하기 배운것씀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비젼 !!!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필요하다
보호하심과 은총으로 늘 안전하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