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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싸을것은 혈기 아니오 댓글[0]
기도방 (2009-05-24 오후 6:39:12) http://blog.somang.net/1234/5036
 
 


 
 
우리들의 싸울 것은 혈기 아니요 우리들의 싸울 것은 육체 아니요
마귀 권세 힘써 싸워 깨쳐 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일세
 
일심으로써 힘써 나가세 일심으로써 힘써 싸우세
마귀들의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까지

우리들의 입은 갑옷 쇠가 아니요 우리들의 가진 검은 강철 아니요
하나님께 받아 가진 평화의 복음 거룩하신 말씀이로다

악한 마귀 제 아무리 강할지라도 우리들의 대장 예수 앞서 가시니
두려 말고 용기있게 힘써 싸우세 최후 승리 얻을 때까지

죄악 중에 빠진 사람 죄를 뉘우쳐 십자가에 달린 예수 믿기만 하면
위태한 데 빠진 영혼 구원 얻어서 천국 백성 될 것임일세
 
주님.오늘도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이웃을 만나고 예수님의 깊은 신뢰로의
관계를 돈돗하는 하루 였어요.
맑은 날씨도 주님을 찬양하잖아요.
 
어쩜 그리도 예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지요.
 
나보다 더욱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많이 좋아해서 질투하시는 여러분이 계셔요.
 
주님. 강단에서 눈물의 참회가 있어야 할 줄을 깨닫게 하셔서 목사님과 장로님을 위해 힘쓰고 애써서 주님의 마음을 몹시도 흡족해 해 드리는 사람이고 싶어요.
 
주님.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잖아요.
 
단 1%의 허용하지 않으시는 질투의 하나님을 깊이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 생명도 주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있어야 할곳에 있게하시고 가야 할곳에 가게 하셔서 멈추고
내려놓고 버리는 책직을 감사히 주님의 말씀과 함께 읇조리는 앞으로의 삶이 되게 도와주세요.
 
 주님이 도와 주시지 않으면 한걸음도 갈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앞서 가시지 않으면 저는 업드러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혼신을 다해 사랑하고 싶어요.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라면 기꺼히 무릅을 끓고 업드러짐과 거구러짐에 예수님을 사모할것입니다.
 
주님.제 몸의 전류흐름같이 따가움을 뜨믐 뜨믐 행하시니 세상을 모두 얻은것 같습니다.
주님.^^*~ 감사.찬양.존귀.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주님.어느때는 여러 집사님께서 저를 집중해서 바라봅니다.
 
인젠 많이 그러니 민망하지 않습니다.
 
아주 자연스레 그 일을 즐기는 방법을 습득했으니 말이예요.
주님.실패와 회복의 차이가 뭘까요.?
 
주님을 사랑하느냐 세상을 사랑하느냐 인가요?
 
죄를 지음에도 자유를 주시는 선택의 참회계로 주님께 돌아오느냐 아니면 그대로 후회할것인가 입니까?
 
주님.너무 너무 우리모두를 사랑하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내일을 향한 주님의 음성을 사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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