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땅의 온기에 온 몸을 맡기고...
새소리와 물소리에 빠져들고...
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을 들이 마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좋은" 산을 향해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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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
(2008-06-15 오전 2:41:21) http://blog.somang.net/thinking59/3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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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6월 6일-7일
귀때기청봉에서 대승령을 향하여
30분 내려온 곳에 텐트 칠 자리를 확보하고...
1408봉에서 "솜다리"를 만나 감격! 이어지는 "라일락" 군락지! 주님 감사합니다. 제게 아름다운 세상과 맑고 푸른 하늘을
보게 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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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
(2008-06-15 오전 2:37:25) http://blog.somang.net/thinking59/3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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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용문산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맑은 탓에
"백운봉" 정상에 오르니 놀랄만큼 발아래
많은 산들이 보였습니다.
"금낭화" 군락지가 끝없이 이어지는 계곡은 원시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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