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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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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이 하는 일에 관심이 많으시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09-16 오전 10:26:35) http://blog.somang.net/mochung/6119
 
 

하나님은 당신이 하는 일에 관심이 많으시다

(릭 워렌 목사)

 

( 1:11-12)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사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해 처음 듣고 소망을 품기 훨씬 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눈여겨보시고 우리로 하여금 영광스러운 삶을 살도록 계획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만물과 모든 사람 안에서 성취하고 계신 전체 목적의 일부였습니다.”

 

성경에 세속적이라는 단어는 없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중요하다.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 중요한 것이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일요일과 월요일을 연결하지 않는다.

다음과 같은 생각으로 삶을 구분하는 것이다.

내게는 영적인 삶과 세속적인 삶이 있다. 영적인 삶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교회를 가고 다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거야. 그게 내 영적인 삶이지.”

 

한 구역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면 또 다른 구역에서는 이렇게 생각한다.

여기는 내 세속적인 삶이야. 내 일, 직장, 경력, 사업적인 결정, 재정, 연금 계획, 이런 것들은 다 세속적인 삶이야.”

이에 대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 모든 삶은 다 영적이다.”

 
성경에 세속적이라는 단어는 없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중요하다.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기도만큼이나 당신의 일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

어쩌면 당신의 일에 더 관심을 많이 보이실지도 모른다. 우리는 기도하는 시간보다 일하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우리와의 관계는 결혼과 같다.

결혼이 온종일 지속되는 관계인 것처럼, 그리스도와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내가 아내에게 가서 여보, 난 집에 있을 때만 결혼한 것처럼 행동할 거요.”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되겠는지 상상해보라!

삶의 모든 부분이 하나님께는 중요하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신앙과 일을 분리시킬 수 없다.

마치 신앙을 당신의 삶에서 분리시킬 수 없듯이 말이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모든 삶은 다 영적임을 확인시켜 주시고 저가 하고 있는 일은 저의 신앙과 분리시킬 수 없음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저의 관계는 결혼과도 같음을 믿음으로 다시 작정합니다. 저의 삶이 신앙과 분리되지 않도록 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찬양해 주님을)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6072:47026&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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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일조차도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된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09-15 오전 11:35:07) http://blog.somang.net/mochung/6118
 
 

일상적인 일조차도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될 수 있다

(릭 워렌 목사)

 

( 90:17)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어떤 일이든 좋아하지 않는 부분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당신은 그러한 일을 통해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은사를 우리에게 주심으로써 우리 손으로 하는 일을 견고하게 하신다. 그것이 바로 성공이다. 하나님이 뜻하신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0:10)

 

이 말을 들은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릭 목사님, 해야 하는 일이지만 그 일이 제 은사를 표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요?

어쨌든 그냥 해야 하나요?”

주부라면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 것인지 알 것이다.

모든 일, 심지어 당신에게 맞는 일에도 일상적인 부분은 늘 있다. 어떤 일이든 좋아하지 않는 부분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당신은 그러한 일을 통해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

따라서 나는 당신에게 다음과 같은 자세를 갖기를 권한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은 내 인생의

한 과정이며 나는 평생 이 일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 내가 일하는 곳이

이곳이므로 나는지금하나님을 예배할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의 매일의 삶, 일상의 삶 - 자고 먹고 일하고 노는 모든 삶 - 하나님께 헌물로 드리십시오.”( 12:1, 메시지성경)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에게 주의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성공하게 하소서!” ( 90:17, 현대인의 성경)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일상적인 일조차도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될 수 있음을 믿음으로 작정합니다. "어떤 일이든 좋아하지 않는 부분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당신은 그러한 일을 통해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는 목사님의 권면을 잊지 않고 감사하므로 매일의 사역을 감당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찬양해 주님을)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6072:47026&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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