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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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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라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10-20 오후 5:22:36) http://blog.somang.net/mochung/6263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라

(릭 워렌 목사)

 

(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자녀들이 자유롭게 되도록 돕는 방법은 딱 한 가지 밖에 없다.

그들을 자유게 하는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3년 동안 제자들을 가르치셨을 때 보이신 성품을 계발하면 자녀들에게 영적 리더가 될 수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토대가 된다고 가르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우리의 삶을 건설하며, 우리 아이들도 그 위에 삶을 건설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다.( 8:32)

 

나는 내 아이들이 자유롭기를 바란다.

그들이 죄에 얽매이지 않기를 바란다.

근심에 얽매이지 않기를 바란다.

원망 때문에 삶을 망치지 않길 바란다.

다른 사람의 기대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바란다.

자녀들이 자유롭게 되도록 돕는 방법은 딱 한 가지 밖에 없다.

그들을 자유게 하는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위에 삶을 건설하면 진정한 자유의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가르치라.

 

하나님의 진리 위에 세워진

삶은 행복과 기쁨과 열정과 목적으로 가득 차게 된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유일한 권위로 인정하도록 가르치면 엄청나게 많은 두통과 가슴아픔과 상처를 피할 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이 말씀을 가르치는 일차적인 교사가 되길 기대하신다.

그 말은 당신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처럼 성경공부를 통해 말씀을 알아가야 한다. 그런 다음 자녀들이 스스로 성경을 공부하도록 가르치라.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17:8).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말씀 위에 삶을 건설하면 진정한 자유의 삶을 살게 된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보다 많은 믿음의 가정들이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자유 함을 얻게 될 사역을 작정합니다.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나는 주의 자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6339:47221&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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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라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10-19 오후 5:35:17) http://blog.somang.net/mochung/6260
 
 

자녀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라

(릭 워렌 목사)

 

( 17: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우리는 자녀들에게 충분히 관심을 쏟아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그리스도와 같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다.

 

이 세상은

영적 리더로서의 아버지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아들과 딸들로 가득 차 있다.

당신의 자녀들도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가? 예수님께서 3년 동안 제자들을 가르치셨을 때 보이신 성품을 계발하면 자녀들에게 영적 리더가 될 수 있다.


당신이 설령 부모가 아니라 하더라도

예수님의 본을 따르면 다른 이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님을 알도록 하셨다.
아버지들이여, 이것이 바로 아버지로서 가장 중요한 책임이다. 영원은 삶과 죽음, 천국과 지옥과같이 양자택일의 문제이므로 자녀들이 하나님을 알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들을 반드시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당신의 임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라. “…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계신다. 그리고 우리가 자녀들을 소유한 것이 아님을 상기시켜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녀들을 양육하길 원하시는 기간 동안 우리에게 그들을 맡기신 것이다.

 

모든 형태의 리더십과 마찬가지로 자녀양육 또한 청지기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

다음과 같이 고백하는 것이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서 제게 돌보게 하신 이 아이들의 청지기입니다. 저는 그들이 자신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것을 그대로 하겠습니다.”

그 다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주목하라. “…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예수님은저는 전도했습니다. 설교했습니다. 예배를 집례했습니다. 제자들이 아버지를 알도록 가르쳤습니다.”라고 하신 게 아니라 나타냈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모범을 보임으로써 제자들을 이끄셨다.

이것은 부모가 되는 것에 대해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사실이다. 옳든 그르든, 좋든 나쁘든, 맘에 들든 안 들든 당신의 자녀들이 갖는 하나님에 대한 개념은 주로 당신이 어떤 아버지이냐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맘에 들지 않을지라도, 그것은 사실이다.

만약 당신이 성급하고 까다로운 아버지라면 자녀들은 하나님이 성급하고 까다로운 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멀리 떨어져있고 자녀들과 시간을 거의 보내지 않는다면 그들은 하나님이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일관성이 없고 신뢰할 수 없으며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자녀들은 하늘의 아버지도 일관성이 없고 신뢰할 수 없으며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

그렇다면 하나님은 실제로 어떤 분인가?

하나님은 돌보신다.

하나님은 가까이 계시며 세세한 것까지 아신다.

하나님은 한결 같으시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다.

 

내 아이들이 자라서

하나님이 돌보시고 가까이 계시고

한결 같으시고 능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알려면

나는 그들을 돌보고 가까이 있고 한결 같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충분히 관심을 쏟아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그리스도와 같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라하시는 권면의 말씀을 믿음으로 작정합니다. 자녀들이 갖는 하나님에 대한 개념은 저가 어떤 아버지이냐에 의해 좌우될 것임을 잊지 않고 늘 자녀들에게 열정적 관심을 갖고 못다한 사랑을 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나는 주의 자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6339:47221&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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