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망교회 카페 블로그 메일 SMS 문자보내기
검색
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852)
오늘의 명상 (511)
목적이 이끄는 삶 (41)
충만한 가정 만들기 시리즈 (48)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197)
올 바른 믿음과 삶 (55)
0
885
용서하는데 주저하지 마라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11-02 오후 5:53:42) http://blog.somang.net/mochung/6299
 
 

용서하는데 주저하지 마라

(릭 워렌 목사)

 

(고후 2:7)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용서는 상대방이 구하든 구하지 않든 즉각적이어야 한다.

신뢰는 시간이 흐르면서 회복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는 자비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는 비틀거리고, 넘어지고, 바른 길로 돌아오는 데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자비를 베풀고 서로 기꺼이 자비를 받아들여야 한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 3:13)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이신 사랑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는 동기가 된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을 때마다 당신에게는 다음과 같은 선택권이 있다.
내 에너지와 감정을 보복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 해결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


두 가지를 다 할 수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신뢰와 용서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 용서하기를 주저한다.

용서는 과거를 놓아 보내는 것이다. 신뢰는 미래의 행동과 관련이 있다.
 
신뢰는 과거의 기록을 필요로 한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반복해서 상처를 준다면 하나님은 그를 즉시 용서하라고 명하시지만 당신이 그를 당장 신뢰하기를 기대하시지는 않으며 그들이 계속해서 당신에게 상처를 주도록 허락할 것도 기대하시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이 변했다는 사실을 시간이 흐르면서 증명해야 한다.
신뢰를 회복하는 가장 좋은 곳은

권면과 책임이 동시에 존재하는

소그룹의 지원적인 상황 속이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는 자비가 필요하며 용서하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할 주님의 가르치심을 보여 주시고 확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모든 에너지를 해결에 사용하기를 작정합니다.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거룩하신 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6444:47361&idxc=C0000000015&langType=K

이 포스트를...
리더가 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10-29 오후 6:56:46) http://blog.somang.net/mochung/6282
 
 

리더가 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릭 워렌 목사)

 

( 17:19, 공동번역)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는 것은 이 사람들도 참으로 아버지께 자기 몸을 바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당신의 자녀들은 당신이 무엇에 헌신하는 것을 보는가?

당신은 당신이 무엇에 헌신하는 것을 그들이 보기를 원하는가?

 

예수님은 자신이 제자들과 영원히 함께 있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아셨다.

최후의 만찬 때 예수님은 자신이 몇 시간 후면 십자가에 달리실 것임을 아시고 이렇게 기도하셨다.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17:11)

 

당신은 자녀들과 영원히 함께 있지는 못할 것이다.

자녀양육은 한 때이며,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다고 리더가 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

 

이젠 조부모가 되었다 할지라도,

당신은 여전히 주변 사람들에게 영적인 리더가 될 수 있.

 

예수님의 기도를 그대로 따라서 이렇게 기도해보라.

아버지, 제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저를 도우사 제가 자녀와 손주들에게 거룩한 진리를 전하게 하소서. 그들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기 전에 저를 이끄사 제게 맡겨주신 이들을 잘 돌보는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아버지는 항상 그들을 돌보셨으며 앞으로도 항상 돌보실 것임을 알기에 그 후에는 그들을 아버지께 돌려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자녀들은 당신이 무엇에 헌신하는 것을 보는가?

당신은 당신이 무엇에 헌신하는 것을 그들이 보기를 원하는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리더가 되기에는 늦은 때가 없음을 확실이 보고 믿게 하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는 날까지 저의 후손들과 이웃에게 영적 리더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준비하오니 열매 맺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거룩하신 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6444:47361&idxc=C0000000015&langType=K

이 포스트를...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36  37  38  39  4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최근방문자
즐겨찾기
즐겨찾기가 없습니다.
최근댓글